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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0310
<인간에게 영혼의 自律/自立心을>
2020-06-01
이도희
1,347
0
220311
'다른 시절이 있는 것은 아니다.'
2020-06-01
이부영
1,325
0
220313
가고시마 교구 송진욱 도미니코 신부 이주일 의 복음묵상
2020-06-01
오완수
1,607
0
220315
[인터넷뉴스]사찰·성당 조용한데..'개척교회 집단감염' 왜 자꾸 터지나
2020-06-01
윤기열
1,235
0
220316
★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
|1|
2020-06-01
장병찬
1,475
0
220318
★ 원자폭탄보다 더 강한 것 (마리아 114호)
|1|
2020-06-02
장병찬
1,404
0
220320
★ 의인의 죽음
|1|
2020-06-03
장병찬
1,387
0
220327
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요한복음 읽기
2020-06-03
박재현
1,329
0
220330
'하늘의 소리'
2020-06-04
이부영
1,191
0
220331
★ 성모님을 사랑하시오 (비오 신부)
|1|
2020-06-04
장병찬
1,507
0
220332
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
2020-06-04
주병순
1,312
0
220335
★ 1999년 5월 2일 베드로 광장에서, 교황 요한 바오로 2세
|1|
2020-06-05
장병찬
1,440
0
220340
★ 죽음, 교훈
|1|
2020-06-06
장병찬
1,505
0
220344
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 ...
2020-06-07
주병순
1,221
0
220345
인도하시는 하느님 (야곱의 하느님)
2020-06-07
유경록
1,623
0
220347
나는 야훼다
2020-06-07
유경록
1,633
0
220349
★ 죽음과 기도
|1|
2020-06-08
장병찬
1,433
0
220350
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
2020-06-08
주병순
1,357
0
220352
★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
|1|
2020-06-09
장병찬
1,490
0
220353
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
2020-06-09
주병순
1,430
0
220354
<성 요셉의 생애> 를 읽도록 권유하고 전달해라.
2020-06-10
이돈희
1,665
0
220355
국악성가모음집 USB 주문 예약판매
2020-06-10
이기승
1,626
0
220356
★ 예수님 안에 온통 계시는 마리아
|1|
2020-06-10
장병찬
1,473
0
220363
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
2020-06-10
주병순
1,447
0
220365
★ 감실 옆에서
|1|
2020-06-11
장병찬
1,542
0
220367
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
2020-06-11
주병순
1,370
0
220368
★ 영원하신 성광(聖光)
|1|
2020-06-12
장병찬
1,584
0
220369
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
2020-06-12
주병순
1,489
0
220371
★ 마리아와 함께 예수님 안에서
|1|
2020-06-13
장병찬
1,521
0
220372
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
2020-06-13
주병순
1,430
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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