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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205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. |2| 2008-12-09 주병순 814
132118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|2| 2009-03-21 주병순 813
132574 4월 3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5| 2009-04-02 장병찬 812
132822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|2| 2009-04-09 주병순 813
132859 전례무용단 라우다시오 단원모집 2009-04-09 정주리 810
133008 오늘(4월 13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넷째날입니다 |8| 2009-04-13 장병찬 812
135385 로마의 재속(在俗) 성녀 프란치스카(8) |2| 2009-05-30 이현숙 812
136565 로마의 재속(在俗)성녀 프란치스카(14) |1| 2009-06-21 이현숙 812
137009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|2| 2009-06-29 주병순 814
138838 **심리상담사2급,미술치료사2급,교류분석사2급 자격증 취득안내** 2009-08-14 하영일 811
139694 제63차 천주교가두선교단 카페 선교활동을 다음과 같이 실시합니다. 2009-09-05 문명숙 811
141294 학문의 대요----- 김정희 2009-10-13 박승일 812
142056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심 / [복음과 묵상] 2009-10-29 장병찬 813
146455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께 자신을 드리는 기도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30 장병찬 811
191676 [신약] 마태오 10장 : 12 제자, 천국 전파 |1| 2012-09-18 조정구 810
192828 내 사랑 안에 머무르는 마리아 [자기 마음의 가난] 2012-10-08 장이수 810
193087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12-10-15 주병순 810
193246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깨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 2012-10-20 주병순 810
194400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, 빵을 많게 하셨다. 2012-12-05 주병순 810
194665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? 2012-12-16 주병순 810
196418 밥과 이불로 학대하는 생명의 경시 [주님 은총] 2013-03-09 장이수 810
198459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2013-06-06 주병순 810
200107 제10회 하느님의 자기 계시 2 : 탈출 3, 13-15 2013-08-14 우영애 810
229553 순교자의 하느님 사랑… 2023-10-29 유경록 810
229725 의외로 한국이 세계 최초인 것 2023-11-15 김영환 810
229739 11.17.금.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."시체가 있는 곳에 독 ... 2023-11-17 강칠등 810
229772 11.20.월."주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"(루카 18, ... 2023-11-20 강칠등 810
229791 생생정보에 등잔한 젊은시절 역대급 미모의 할머니 2023-11-22 김영환 810
230337 비용 65만원 나가사키 3박4일 부산 (국제여객 터미널) 출발-호후오카(하 ... 2024-01-05 오완수 810
230535 하느님 뜻 영성 추종자(루이사 피카레타 추종자)들은 어떻게 되었나요? 2024-01-23 김재환 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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