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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9137 ★ 연옥에 대해 생각한다 (최기산 신부) |2| 2019-11-26 장병찬 1,4340
219138 신명기 그리고 나, 그 2019-11-26 유경록 1,5060
219139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... 2019-11-27 주병순 1,5400
219142 ★ 박해시대 교우들의 연옥 생각 - 연옥 단련에 대한 생각 |1| 2019-11-27 장병찬 1,4650
219144 ★ 박해시대의 기도서와 전례서에 나타난 연옥 |1| 2019-11-28 장병찬 1,4950
219147 ★ 구원의 열망, 인간에 대한 사랑 |1| 2019-11-29 장병찬 1,3890
219150 ★ 연옥약설(煉獄略說) 연옥고남 |1| 2019-11-30 장병찬 1,6160
219154 너는 또 다른 나 2019-11-30 윤기철 9570
219155 ★ 하느님께서 직접 나타나 |1| 2019-12-01 장병찬 1,4850
219157 너희를 낳으신 바위 (야훼의 자녀) 2019-12-01 유경록 1,7260
219158 말씀사진 ( 로마 13,12 ) 2019-12-01 황인선 1,7520
219160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. 2019-12-02 주병순 9380
219161 ★ 월요일 다양한 미사시간 |1| 2019-12-02 장병찬 1,7510
219163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2019-12-03 주병순 7850
219164 새해에 새 희망 (대림 1주일) |1| 2019-12-03 강칠등 9630
219165 ★ 사랑의 환희속에 기절 |1| 2019-12-04 장병찬 1,4060
219167 ★ 주님의 얼굴을 마주 뵙고 |1| 2019-12-04 장병찬 1,3910
219168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. 2019-12-04 주병순 7360
219171 아버지의 듯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2019-12-05 주병순 8440
219172 ★ 마티아 신부의 사목이야기 115 |1| 2019-12-05 장병찬 1,6270
219175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 2019-12-06 주병순 8970
219176 ★ 너무 긴 미사의 이유 |1| 2019-12-06 장병찬 1,5770
219181 [바탕화면용] † 2019년 12월 '대림시기' 전례력.-(첨부 파일 다운 ... 2019-12-07 김동식 1,8010
219182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19-12-07 주병순 9410
219183 ★ 마티아 신부의 사목이야기 116 |1| 2019-12-07 장병찬 1,4290
219184 회개하여라,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2019-12-08 주병순 9220
219186 ★ 열정적인 미사의 성인들 |1| 2019-12-08 장병찬 1,4900
219187 ★ 누구보다 행복한 존재 |1| 2019-12-09 장병찬 1,2990
219188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2019-12-09 주병순 7840
219189 <울지마 톤즈 2> 시사회 초청 이벤트하는데 신자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올 ... 2019-12-09 홍눈솔 1,56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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