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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8923 |
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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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22 |
주병순 |
830 | 0 |
218925 |
★ 전쟁도 미사 참례한 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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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22 |
장병찬 |
1,335 | 0 |
218926 |
사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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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23 |
강칠등 |
1,505 | 0 |
218927 |
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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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23 |
주병순 |
732 | 0 |
218928 |
★ 회의에 지각한 공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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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23 |
장병찬 |
1,440 | 0 |
218931 |
오늘(10월24일)은 유엔데이- 탄생의 의미와 시사점(조영관 본지 발행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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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24 |
이돈희 |
1,315 | 0 |
218934 |
★ 성합을 둘러싼 천상의 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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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24 |
장병찬 |
1,166 | 0 |
218935 |
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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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25 |
주병순 |
807 | 0 |
218936 |
★ 천사와 장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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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25 |
장병찬 |
1,191 | 0 |
218937 |
[성 토마스 모어] 성 토마스 모어가 옥중에서 딸 마르가리따에게 보낸 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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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25 |
김철빈 |
1,405 | 0 |
218938 |
성체 조배에 관한 일화 ? “바오로야, 나다!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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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25 |
김철빈 |
1,377 | 0 |
218945 |
[김창렬 주교님] 영적으로 눈 먼 이 시대에 받들어야 할 전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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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25 |
김철빈 |
1,466 | 0 |
218946 |
[체스토호바의 성모] 검은 성모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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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25 |
김철빈 |
1,530 | 0 |
218949 |
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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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26 |
주병순 |
831 | 0 |
218950 |
★ 미사란 무엇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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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26 |
장병찬 |
1,330 | 0 |
218951 |
우리가 해야 할 최선의 선택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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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27 |
박윤식 |
881 | 0 |
218952 |
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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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27 |
주병순 |
776 | 0 |
218953 |
★ 오래전에 멸망했을 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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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27 |
장병찬 |
1,254 | 0 |
218954 |
말씀사진 ( 루카 18,13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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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27 |
황인선 |
1,585 | 0 |
218955 |
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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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28 |
주병순 |
820 | 0 |
218956 |
★ 하늘에서 내려오는 천사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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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28 |
장병찬 |
1,358 | 0 |
218957 |
<知識/無識의 無限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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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29 |
이도희 |
982 | 0 |
218958 |
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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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29 |
주병순 |
845 | 0 |
218960 |
[바탕화면용] † 2019년 11월 '위령성월' 전례력.-(첨부 파일 다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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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29 |
김동식 |
1,681 | 0 |
218964 |
★ 사랑에 빠진 천사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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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30 |
장병찬 |
1,282 | 0 |
218966 |
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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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30 |
주병순 |
73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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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기도로 밤을 지세운 성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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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30 |
장병찬 |
1,345 | 0 |
218970 |
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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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31 |
주병순 |
857 | 0 |
218972 |
어머니께서 오늘 축일이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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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31 |
최민철 |
1,055 | 0 |
218977 |
★ 위령성월(11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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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31 |
장병찬 |
1,439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