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346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 기분 좋은 새해를 맞이하십시오 |1| 2018-01-01 유웅열 1,0450
91345 침묵 안에 평화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|3| 2018-01-01 김현 1,0100
91344 무지개 빛깔의 새해 엽서 |2| 2018-01-01 김현 1,3212
91343 양양 |1| 2018-01-01 이경숙 7640
91342 지난 한해를 추억 속 향수로 묻어두고 |1| 2017-12-31 강헌모 1,1081
91341 노후의 삶을 새롭게 걸어보자! |1| 2017-12-31 유웅열 1,0272
91340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|3| 2017-12-31 김현 1,1592
91339 송년인사(2017년),새해인사(2018년) |1| 2017-12-31 김현 1,1010
91338 재해 방지를 위한 노력이 절실 할때입니다 |2| 2017-12-31 유재천 7652
91337 블랙 벨트의 귀환 |2| 2017-12-30 김학선 1,0671
91336 변화의 신비로 얻어지는 은총 |1| 2017-12-30 유웅열 9990
91335 죽음으로 알게 되는 인생의 소중함 2017-12-30 유웅열 9221
91334 한 해를 보내고 다시 맞이 하는 새해 꿈꾸고 싶은 것은 2017-12-30 김현 9220
91333 2017년 정유년 닭띠의 한해를 보내는 연말 인사글 |3| 2017-12-30 김현 2,5672
91332 성체와 함께 사는 우리 |1| 2017-12-30 김철빈 6981
91331 마더 데레사의 첫 번째 치유기적 2017-12-30 김철빈 8890
91329 나와 함께 기도하라 2017-12-30 김철빈 7260
91326 욕심을 버린 노년.. 2017-12-29 주화종 1,1091
91325 모든 생명은 존귀하다. 2017-12-29 유웅열 1,0120
91324 나만 아프다고 아우성 치던 시간들이 부끄러워집니다 |3| 2017-12-29 김현 2,6012
91323 미치도록 슬픈 엄마와 딸의 이야기 |1| 2017-12-29 김현 1,1131
91322 죽음이 주는 최고의 선물 2017-12-28 유웅열 1,1751
91321 2017년 예수 성탄 대축일(12/25)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 2017-12-28 강헌모 1,1320
91320 2017년 성탄대축일 전야미사(12/24)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7-12-28 강헌모 9260
91319 문명의 발달과 좋은 공기 |2| 2017-12-28 유재천 7501
91318 살아온 삶, 단 하루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|2| 2017-12-28 김현 8831
91317 2018(戊戌年)년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|1| 2017-12-28 김현 1,1692
91316 구닥다리의 넋두리 |1| 2017-12-27 김학선 1,0252
91315 노년을 즐겁게 보내려면! 2017-12-27 유웅열 1,1203
91314 당신에게 남은 [가족과 함께 할]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? |3| 2017-12-27 김현 1,12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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