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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8181 교우론의 모든 것 대폭 보완 2019-06-26 김학렬 1,3530
218183 ★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 |1| 2019-06-27 장병찬 2,4210
218188 자작시 '다르다는 건 저주가 아니라 축복' 2019-06-27 변성재 1,1890
218192 ★ 잊어야 할 것과 기억해야 할 것 |1| 2019-06-28 장병찬 2,6490
218197 ★ *갇혀 계신 하느님* |1| 2019-06-29 장병찬 2,5820
218199 ★ 사랑으로 가득찬 삶 |1| 2019-06-30 장병찬 2,5120
218203 박정일 미키엘 주교님께 올린 편지 (영문 포함) 2019-06-30 이돈희 2,5290
218205 [자작시] 위대한 창의성 (한국 어린이들은 대단해) 2019-06-30 변성재 1,2690
218206 말씀사진 ( 갈라 5,13 ) 2019-06-30 황인선 2,4560
218207 [신앙묵상4] 하늘꽃은 무얼 먹고 피는가 |1| 2019-07-01 양남하 1,6590
218209 ■제3회 세계밀리터리룩페스티벌 포스터공개8월17일 전곡리 구석기유적지장내에 ... 2019-07-01 이효숙 2,9250
218218 ★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 |2| 2019-07-02 장병찬 2,4490
218219 시인과 평론가들도 네 가지 힘 (지구)의 범주를 벗어날 수 없을 것 !! ... 2019-07-02 변성재 1,2220
218225 ★ 시간의 청지기 |1| 2019-07-04 장병찬 2,5840
218226     Re:★ 성체성사는 예수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성사입니다. |2| 2019-07-04 이성훈 4263
218235 '자아발견과 의사소통 훈련'프로그램 안내 2019-07-04 이봉하 1,4160
218239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2019-07-04 주병순 1,2030
218241 ★ 지체함 없는 사랑 |1| 2019-07-05 장병찬 2,2850
218244 너희는 나 대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 ... 2019-07-05 주병순 1,1900
218246 ★ 7월 6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1| 2019-07-06 장병찬 2,5840
218247 <神과 人間 만남의 매체> 2019-07-06 이도희 1,4630
218249     육신의 죽음을 두려워 말고 영의 죽음을 두려워 해야 합니다. 2019-07-06 유재범 3572
218248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19-07-06 주병순 1,3230
218250 ★ 하느님의 사랑으로 채우라 |1| 2019-07-07 장병찬 2,6220
218254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 2019-07-07 주병순 1,1640
218255 자작시 '불빛' 2019-07-07 변성재 1,3590
218256 <朝鮮초기 당파싸움과 天主敎徒 受難史> 2019-07-07 이도희 1,4180
218257 ★ *예수님에게 매질하는 나는 반성하여야 한다* |1| 2019-07-08 장병찬 2,2110
218259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2019-07-08 주병순 1,1960
218262 ★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- 영성체 전후에 |1| 2019-07-09 장병찬 2,6910
218266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9-07-09 주병순 1,3270
218267 하느님께도 질 수야 없다(?), 그것은 나의 숙명!! 2019-07-09 변성재 1,46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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