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31 노력해야 생명을 보존한다(33주 수) 2000-11-21 조명연 2,27118
1112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4.04) 2017-04-04 김중애 2,2719
119277 '여호와의 증인'을 바로 알자. 2018-03-26 김중애 2,2712
120395 내가 너희를 다시 보게 되면 2018-05-11 최원석 2,2711
120501 가톨릭기본교리(39-1 화해의 성사) 2018-05-16 김중애 2,2710
13078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토마스 사도 축일)『보지 않 ... |2| 2019-07-02 김동식 2,2713
1311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6) 2019-07-16 김중애 2,2716
1350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무대의 주인공이 되지 말고 진행자가 ... |6| 2020-01-01 김현아 2,27110
142565 대림 제1주간 수요일 |9| 2020-12-01 조재형 2,27112
146224 예닮의 여정 -임종어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2| 2021-04-20 김명준 2,2718
146646 부활 제5주간 토요일 |8| 2021-05-07 조재형 2,2718
146734 부활 제6주간 수요일 |8| 2021-05-11 조재형 2,27110
146856 5.16. 주님 승천 대축일 ( “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편에 앉으셨다.”) |1| 2021-05-15 송문숙 2,2713
1553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워... 2000-09-19 오상선 2,27017
1643 보고 들음, 외침, 거듭남, 그리고 따름(연중 27주 토) 2000-10-14 상지종 2,27011
1703 오늘은 다르게(32주 월) 2000-11-13 조명연 2,27015
2535 7.8(일) 사제로서의 부끄러움 2001-07-07 양승국 2,27019
1165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를 깨어있게 해 주는 ‘주어진 길’ |1| 2017-12-03 김리원 2,2702
1182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2) 2018-02-12 김중애 2,2704
11899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목요일)『 예수 ... |2| 2018-03-14 김동식 2,2701
119102 ■ 침묵으로 묵묵히 봉사한 요셉 성인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 ... 2018-03-19 박윤식 2,2700
119160 3.22.♡♡♡하느님의 권위 아래서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3-22 송문숙 2,2702
12004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영적성장의 단계에 얽매이지 말아야 |4| 2018-04-27 김리다 2,2704
1225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양심의 자유가 새 계약의 완성 |5| 2018-08-09 김현아 2,2704
12259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수군거림을 멈춥시다!) 2018-08-12 김중애 2,2705
122615 음란의 영을 대적하십시오.. 2018-08-13 김중애 2,2701
128862 [교황님 미사 강론]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사목 방문 모로코[2019년 3월 ... 2019-04-08 정진영 2,2701
140711 너 자신을 만나라 2020-09-12 김중애 2,2701
149779 위선(僞善)의 포장(包裝)을 풀자.(루카7,36-50) 2021-09-16 김종업 2,2700
988 10월 14일 복음묵상 1999-10-14 장재용 2,2692
158,213건 (385/5,27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