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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2791 하느님의 작은 신들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3-14 노병규 46112
62877 (독서묵상) 어떤 칭송으로도 충분치 않은 하느님 사랑 - 김찬선(레오나르 ... 2011-03-17 노병규 58712
63088 가장 귀중한 보물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3-25 이순정 51912
63110 햇빛에 빨래를 널듯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3-26 노병규 60012
631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3-28 이미경 86112
63198 용서는 자신을 위하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3-29 노병규 59912
633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4-02 이미경 66712
633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4-03 이미경 1,11712
63543 나는 그분을 안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4-08 노병규 63712
63702 過猶不及 |1| 2011-04-15 김희경 44412
63825 요셉의 밝음... |6| 2011-04-20 김초롱 58212
63874 "진리에 복종하는 삶" - 4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3| 2011-04-22 김명준 52812
63997 엠마오 말고 예루살렘으로, 그리고 온 세상으로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 2011-04-27 노병규 80012
64137 분별력이 생기면 올리시던지요. 2011-05-02 김희경 48512
64156 하느님, 예수님, 사랑 - 송영진 모세 신부 |2| 2011-05-03 노병규 58612
64358 배가 항구에 정착하듯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5-11 노병규 74112
64388 분심이 들기 시작하다. |3| 2011-05-12 김희경 48712
64525 나는 진정 주님의 양일까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5-17 노병규 61412
64633 (독서묵상) 말, 말, 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5-21 노병규 49712
64645 5월 22일 부활 제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5-22 노병규 62412
64718 완벽한 상호내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5-25 노병규 67912
64992 6월 5일 주님 승천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6-05 노병규 69412
65055 나는 과연 양인가? 염소인가?[허윤석신부님] 2011-06-07 이순정 48712
65139 사랑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|1| 2011-06-10 최유미 74312
65504 6월 25일 연중 제1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6-25 노병규 64912
65800 7월 7일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7-07 노병규 73712
658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7-10 이미경 83412
65972 가장 편한 멍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7-14 노병규 60212
66020 7월 16일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7-16 노병규 66412
66044 7월 17일 연중 제16주일(농민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7-17 노병규 61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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