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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887 최양업 토마스 사제 시복시성 현양미사 안내. 1월, 제74회 |4| 2008-01-26 손재수 843
118539 4월에 출발하는 성모발현 150주년 기념성지순례 2008-03-20 정규환 841
119151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2008-04-04 주병순 844
119510 아프리카 잠비아 돕기 콘서트"save Africa save your sou ... 2008-04-15 박숙희 843
119937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2008-04-30 박남량 841
122269 김동규와 함께 하는 청소년음악회-재밌는 클래식 2008-07-21 박숙희 842
124913 * 세검정 성당에서 여자 환경 미화 (청소)원 을 모집합니다. 2008-09-21 김미선 840
127365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|2| 2008-11-22 주병순 844
129617 황사가 안 오게 기도합시다~~ 2009-01-15 김은아 840
131079 김수환 추기경님 !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2009-02-17 한기용 840
131084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2009-02-17 주병순 842
131139 벳사이다 마을로는 들어가지 마라 [영적인 의미] |4| 2009-02-18 장이수 842
133006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 2009-04-13 주병순 845
133244 '내 이름으로 보내시는 나'를 거부하는 이유 [진리 성령] |2| 2009-04-19 장이수 843
134126 하느님말씀을 변질시키는 [가짜 마리아의 다른 복음/예시] |2| 2009-05-08 장이수 844
136291 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 |2| 2009-06-14 주병순 843
137051 예수님께서 일아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다. 2009-06-30 주병순 843
137105 2009 로체 청소년 원정대 모집 |1| 2009-07-01 이덕재 840
137792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2009-07-17 주병순 843
138037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허 ... 2009-07-23 주병순 843
140343 하느님께 대한 흠숭 / [복음과 묵상] 2009-09-20 장병찬 841
144103 예수님을 믿는 눈먼 사람 둘의 눈이 열렸다. 2009-12-04 주병순 843
148964 사랑으로 가득찬 삶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25 장병찬 841
149390 가톨릭교리신학원 전문교육과정 신입생 추가 모집 안내 2010-02-01 가톨릭교리신학원 840
150972 도쿄에서 열린 한일 가톨릭 청년 교류모임 2010-03-05 홍성정 840
173903 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(펌) 2011-04-04 이근욱 841
179055 준비하고 있어라. 2011-08-25 주병순 840
182114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-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 ... 2011-11-14 주병순 840
184250 수확할 것은 많은데, 일꾼은 적다. 2012-01-26 주병순 840
184815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,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2012-02-10 주병순 84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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