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765 정(情)은 외로울 때 그립고, 고마움은 어려울 때 느껴진다 |5| 2018-02-28 김현 1,0292
91764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|1| 2018-02-28 김현 2,4923
91762 거의 모든 사람이 놓친 성경 속의 드라마틱한 순간 2018-02-27 신주영 9960
91761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|1| 2018-02-27 이부영 7751
91760 따뜻한 마음은 언제나 행복합니다. |2| 2018-02-27 유웅열 2,4511
91759 피사 대성당, 피사 사원을 보면서 2018-02-27 유재천 1,2730
91758 예수님 이름 |2| 2018-02-27 허정이 6880
91757 종이 종소리 내고 목탁이 목탁소리 내듯이 2018-02-27 이부영 9151
91756 부활절 달걀과 토끼의 유래 이야기 |2| 2018-02-27 김현 1,2262
91755 싸우면 둘 다 마음이 아픈 것이 친구입니다 |2| 2018-02-27 김현 7624
91754 친정어머니 수술비 몰래 내준 시어머니 2018-02-27 김현 9792
91753 ♣법정스님 명언모음♣ 2018-02-26 허정이 9831
91752 나 자신에게 미소지어라 2018-02-26 허정이 8270
91748 자연스럽게 사는 일이 아름다운 일입니다. |2| 2018-02-26 유웅열 8150
91747 정월대보름 윷놀이 한마당 (예선 전) |2| 2018-02-26 유재천 8830
91746 정월 대보름 윷놀이 한마당(결승전, 시상식) 2018-02-26 유재천 9261
91745 우리 주변에는 외롭고 지친 이들이 참 많습니다. |2| 2018-02-26 이부영 7532
91744 고발 |1| 2018-02-26 이경숙 8562
91743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시련 뒤에 거듭날 미래의 꿈을 떠올리세요 |3| 2018-02-26 김현 1,0283
91742 어느 며느리의 글 |3| 2018-02-26 김현 1,1292
91741 "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" |1| 2018-02-25 이부영 6700
91740 성령 칠은의 참된 목적은? |1| 2018-02-25 유웅열 6941
91739 "여러분은 이번 사순시기에 단식하기를 원하시나요?" |1| 2018-02-25 이부영 7582
91738 이태리 두오모 거리와 해변 아말피를 둘러 봤습니다 |1| 2018-02-25 유재천 8120
91737 이영호 신부님........성령칠은 2018-02-25 이경숙 8221
91736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은 깊이 생각하는 법을 배우게 되지 |3| 2018-02-25 김현 9645
91735 아빠의 만원 |2| 2018-02-25 김현 7752
91734 오늘 아침은 제가 드리겠습니다. |2| 2018-02-24 유웅열 6843
91733 "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" |2| 2018-02-24 이부영 6781
91732 상상할 수 없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|4| 2018-02-24 김현 81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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