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547 오징어 덮밥 3인분 2004-02-25 양승국 2,32830
10333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도대체 하느님을 소유한다는 말은 |10| 2016-03-23 김태중 2,3286
105548 7.18.월.♡♡♡ 마음의 문을 열어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6-07-18 송문숙 2,3286
114317 170830 -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임종욱 바오로 신부님 2017-08-30 김진현 2,3281
119629 가톨릭기본교리(32-3 믿음과 생활) 2018-04-10 김중애 2,3280
124975 18 10 10 (수) 어제 수원교구 마리아사제운동과 다락방기도 대 피정에 ... 2018-11-09 한영구 2,3282
13777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찾을 수 있다면 ... |5| 2020-04-24 김현아 2,3289
139535 첫사랑은 온음 쉼표 - 윤경재 요셉 |1| 2020-07-16 윤경재 2,3280
1467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13) 2021-05-13 김중애 2,3285
155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23) |1| 2022-06-23 김중애 2,3285
1965 감동적인 미사 |4| 2016-11-22 이순아 2,32811
4967 나를 깨지게 만드는 형제 2003-06-05 양승국 2,32727
117769 1.23.강론.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 ... 2018-01-23 송문숙 2,3270
1302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에 은총을 주시는 주님 |2| 2019-06-09 김현아 2,3277
1310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2) 2019-07-12 김중애 2,3278
1407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13) 2020-09-13 김중애 2,3276
149792 성체성사에로 나아가는 문 2021-09-17 김중애 2,3271
1832 [독서]보이지 않는 신비의 드러남 2000-12-23 상지종 2,3264
2485 작명가이신 하느님! 2001-06-29 오상선 2,32617
2487     [RE:2485] 기쁜날 되시옵소서. 2001-06-29 양자환 1,6723
2489     [RE:2485]축하드립니다. 2001-06-29 상지종 1,6741
4697 제가 조금이라도 좋은 일을 했다면 2003-04-03 양승국 2,32623
11390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모 승천 대축일)『 성모 승 ... |1| 2017-08-14 김동식 2,3262
122898 연중 제21 주일 |12| 2018-08-26 조재형 2,3268
1244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3) 2018-10-23 김중애 2,3267
130380 믿음 - '三國志' 2019-06-14 최용준 2,3260
1408 예수님과 병자의 벗들(연중 13주 목) 2000-07-06 상지종 2,3258
1808 [탈출]완고한 파라오에게 계속되는 하느님의 재앙 2000-12-17 상지종 2,3254
126704 주님과의 만남 -치유의 구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3| 2019-01-11 김명준 2,32510
130591 믿음이 크도다 2019-06-24 김중애 2,3252
139692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7| 2020-07-24 조재형 2,32511
146224 예닮의 여정 -임종어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2| 2021-04-20 김명준 2,32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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