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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758 낮은 데로 임하소서. 2008-01-24 임봉철 851
117674 '사순묵상 연극' 한국가톨릭문화원 가톨릭극단 '앗숨'의 다섯번째 창작극'탑 ... 2008-02-21 이상윤 852
117772 <예수오빠께서 누이야 부르시면>신간안내 2008-02-26 전민정 850
118022 2008년 천진암성지 聖三日,부활절 전례시간표 2008-03-06 박희찬 850
118187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2008-03-11 주병순 856
123163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하늘 나르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... 2008-08-16 주병순 852
123258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 |2| 2008-08-19 주병순 852
128179 [모집]2009학년도 전문교육과정 신입생 모집 2008-12-08 가톨릭교리신학원 850
131232 뮤지컬 사도바오로 이마고데이 부산 연장 공연 안내문 2009-02-20 임석윤 850
131479 사랑의 복음 [그리스도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다] 2009-02-26 장이수 851
131636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09-03-04 주병순 854
133267 공세리성지/성당 박물관 특별기획전 |1| 2009-04-20 이춘곤 851
135514 서천...2 2009-06-01 김광태 853
137384 너희는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|2| 2009-07-08 주병순 853
142806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09-11-13 주병순 854
143004 지금 모습 그대로 / 감기 안 걸리는 법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18 장병찬 851
146964 하느님이 맡기신 보석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04 장병찬 853
148546 생각의 비밀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18 장병찬 852
149491 믿음의 뿌리 / [복음과 묵상] 2010-02-02 장병찬 851
150970 정 추기경 칠레 위로, 구호자금 지원 2010-03-05 홍성정 850
151315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,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 2010-03-09 주병순 852
151847 정죄보다 칭찬을 - 자랑할 수 없는 고통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23 장병찬 851
156168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10-06-13 주병순 853
179670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2011-09-08 주병순 850
180664 가을이 오면 빨간 사랑을 해요 2011-10-07 이근욱 850
185972 오늘의 젊은이들에게 自由와 眞理와 正義는 무엇인가? 2012-03-12 박희찬 850
186068 - 사회복지사 /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관련 공지사항 2012-03-13 김영재 850
188360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|1| 2012-06-21 주병순 850
188375 고독한 사랑 / 이채시인 2012-06-21 이근욱 850
188394 출중 (出衆) 2012-06-22 배봉균 8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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