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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6900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/ 한번 뿐인 내 인생이니까 2018-11-28 이부영 1,0860
216904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8-11-30 주병순 8330
216905 정신장애인(정신질환자)에게도 일반인과 같은 형량을 받을 권리를 인정하라!! 2018-11-30 변성재 9980
216907 수리아 반항공군 이스라엘이 발사한 수많은 미사일 모조리 요격 2018-12-01 이바램 8850
216910 [도움 요청] 미국 - 한국천재 생체실험사업 2018-12-01 김철민 1,1970
216914 대림1주 복음 이야기 입니다 2018-12-01 오완수 1,0020
216920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. 2018-12-02 주병순 7680
216921 자존심을 버리면 많은 것이 다가 옵니다. 2018-12-02 이부영 1,1210
216922 관계의 소중함 2018-12-02 이부영 1,0020
216924 보내는 가을 2018-12-02 강칠등 7470
216927 "평화를 기도해 주세요." 전세계에 초를 보내는 시리아 어린이들 |1| 2018-12-03 김정숙 9190
216928 대림 첫주 삼종기도, 시리아 평화를 위해 촛불 밝히시는 교황님 2018-12-03 김정숙 1,1050
216929 [강 론] ▣ 대림 제1주간 [12월 03일(월) ~ 12월 08일(토)] 2018-12-03 이부영 1,1580
216930 어느 실버(Silver)의 간절한 소망(所望) 2018-12-03 이부영 1,1540
216934 [모집] 챌리스합창단 신입단원 모집 2018-12-03 김대호 1,1620
216935 수도자들과 함께 하는 성탄전례피정 (서울 장충동 분원) 2018-12-03 이옥례 1,0060
216938 한국의 ‘존경받는 부자’ 가뭄 2018-12-03 변성재 1,0150
216940 믾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. 2018-12-03 주병순 1,0230
216943 어느 노부인의 삶이 보여 준 것 2018-12-04 이부영 1,2490
216944 가슴에 묻어 두고 싶은 글 2018-12-04 이부영 1,2090
216945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2018-12-04 주병순 8640
216946 사진으로 보는 아키타 성지순례 보셔요 2018-12-04 오완수 1,5090
216948 대마도에 가면 태극기 퍼포먼스나 해야겠다 2018-12-04 변성재 8970
216949 예수님과 나는 부자에 대한 생각이 좀 다르다 2018-12-04 변성재 8960
216958 오늘 만큼은 행복 하자 2018-12-06 이부영 1,1910
216959 물이 맑으면 달이 와서 쉬고 2018-12-06 이부영 1,2440
216965 < 사랑의 시> 첫눈 내리는 날 만나요 2018-12-07 이돈희 1,2970
216966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 2018-12-07 이부영 1,2710
216967 얼굴은 초청장 마음은 신용장 2018-12-07 이부영 1,2170
216968 보헤미안 랩소디 / Queen 2018-12-07 강칠등 78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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