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90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짐승만도 못하지 않기 위해 |4| 2018-06-03 김현아 2,3313
125074 일방적인 바른말은 폭력이라는 걸 왜 몰랐을까 - 윤경재 |2| 2018-11-12 윤경재 2,3314
1284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어야만 알게 되는 나의 죄 |5| 2019-03-20 김현아 2,3318
134417 ◆ 우울할 때 드리는 오상의 성 비오 기도문 2019-12-08 이재현 2,3310
1363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존감이 있어야 자기 비하를 즐길 수 ... |3| 2020-02-25 김현아 2,33110
1498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20) 2021-09-20 김중애 2,3317
15390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보다 중요한 것, 보다 본질적인 것이 ... |1| 2022-03-20 박양석 2,3313
2083 20 04 16 (목) 평화방송 미사 참례 하느님 뜻의 생명을 계속 주시어 ... 2020-04-27 한영구 2,3310
1883 서로의 별빛이 되어... 2001-01-09 김현근 2,3305
2053 힘내세요. 2001-03-04 정소연 2,3306
2499 자유의지와 나를 유혹하는 것(5) 2001-07-01 박미라 2,3308
3221 수도생활=봉헌생활? 2002-02-01 오상선 2,33019
5363 동창신부 어머님의 죽음 2003-08-26 노우진 2,33020
4637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 2009-05-26 김광자 2,3304
103266 주님 수난 성지 주일(聖枝主日) |2| 2016-03-19 김중애 2,3301
10336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모든 일은 하기(?) 나름이다 |6| 2016-03-25 김태중 2,33010
1191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21) |1| 2018-03-21 김중애 2,3306
121160 ♥암논(충성스러운)과 타마르(올리브 나무 종려나무)♥(사무엘 하 13,1= ... |1| 2018-06-15 장기순 2,3302
1346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에게 이용당하지 않으려면 그 사람 ... |5| 2019-12-19 김현아 2,3309
139711 † 천국의 비밀/당신은 밭에 감추인 보물과 바다 속의 진주인가?(마태13, ... 2020-07-25 윤태열 2,3300
1149 [12/30] 나자렛 학교.. 1999-12-30 박성철 2,3294
1918 나는 미치고 싶다(연중 2주 토) 2001-01-20 상지종 2,32922
1955 미사가 끝났으니... 2001-02-01 오상선 2,32915
11961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2주간 화요일)『 사람 ... |3| 2018-04-09 김동식 2,3292
122846 하느님 관점에서 본 장애인 이해 9가지. 2018-08-23 김중애 2,3291
1239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잉태한 아기를 대할 때 내가 누구인지 ... |4| 2018-10-01 김현아 2,3294
139487 2020년 7월 14일[(녹) 연중 제15주간 화요일] 2020-07-14 김중애 2,3290
2112 하느님의 선택(성모영보대축일) 2001-03-26 오상선 2,32822
2296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... 2001-05-21 오상선 2,32814
3033 나 대신 저 아주머니를 2001-12-14 양승국 2,328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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