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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676 인천교구 팝밴드 단원 모집~ 2009-09-28 손동우 860
140925 하느님의 자비심과 성녀 파우스티나 / [복음과 묵상] 2009-10-04 장병찬 861
141085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09-10-08 주병순 867
141116 ★공지★ 제68차 천주교가두선교단 카페 선교활동 2009-10-08 문명숙 860
141264 안중근(도마) 하얼빈 의거 백 년이 되다 |2| 2009-10-12 강미숙 862
141818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. 2009-10-24 주병순 862
141857 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|2| 2009-10-25 주병순 866
144122 [12월 5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/ 어머니이신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... 2009-12-04 장병찬 863
146465 서울위령미사안내 2009-12-30 오순절평화의마을 860
146551 새로 죽는 의미 [부활 아니다] 2009-12-31 장이수 868
151086 평화 있어라 - 파블로 네루다 2010-03-06 이인숙 861
153354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2010-04-27 주병순 862
181136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2011-10-17 주병순 860
185128 제자들 앞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변하셨다. 2012-02-18 주병순 860
188395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. 2012-06-22 주병순 860
189410 그리스도적 고통으로의 참여 [은총을 받는 사람] |1| 2012-07-22 장이수 860
192183 [구약] 창세기 19장 :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|2| 2012-09-27 조정구 860
193454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. 2012-10-27 주병순 860
194287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|2| 2012-11-30 주병순 860
194683 아브라함에서 그리스도까지 [ 걸인의 나라 ] |1| 2012-12-16 장이수 860
198321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3-05-31 주병순 860
200052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2013-08-12 주병순 860
229599 ★73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교회의 권능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3-11-03 장병찬 860
229641 † 028.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3-11-07 장병찬 860
229693 빈대랑 8개월간 사투를 벌인 사람이 말하는 정말 효과적인 빈대 퇴치 2023-11-12 김영환 860
232160 국내,국외 성지순례 정보를 안내합니다 2024-09-02 오완수 860
232314 제사의 대상 2024-10-19 유경록 860
232658 잊지 못할 아름다운 댓글 2025-02-06 강칠등 861
253 날씨가 우중충하더니.... 1998-09-25 서현우 850
375 [립뽀]푸른하늘... 1998-10-01 김재윤 8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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