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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100 김수환추기경님 선종소식에 가슴이 아픕니다. 2009-02-17 김관범 891
131330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09-02-22 주병순 893
131804 가톨릭레크리에이션 연구소 2009-03-09 김종익 890
131987 예수회 성소모임 안내(3월 21일)- "수도자의 영성" 2009-03-16 한민 890
132042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|2| 2009-03-18 주병순 893
133720 2009. 5. 2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에 초대합니다^^ 2009-04-29 한혜란 892
135315 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2009-05-29 주병순 892
136300 그리스도의 고통, 예수님의 사랑 [그리스도의 십자가] 2009-06-14 장이수 896
137657 경북 영주 "피끝녹색농촌체험마을"에서 좋은 추억 만들어 보세요. 2009-07-13 박광훈 892
138973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,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... 2009-08-17 주병순 892
139997 선생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.....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... 2009-09-13 주병순 893
140888 ★공지★ 제67차 천주교가두선교단 카페 선교활동 2009-10-03 문명숙 890
142118 10월31일(토) 聖 볼프강, 福者 안젤로님..등 2009-10-30 정유경 891
142312 서울후원회미사안내 2009-11-03 오순절평화의마을 890
142658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2009-11-11 주병순 892
145894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,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09-12-26 주병순 892
146059 한번더 -마음 속에 모진 시기와 이기심을 품고 있거든 2009-12-27 박광용 894
148700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" 하고 소리 질렀고, 예수 ... 2010-01-21 주병순 893
149255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2010-01-30 주병순 893
151299 하느님을 경험하는 삶 / 교만의 종류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09 장병찬 891
152299 인간과 피조물의 세계 2010-04-01 박승일 891
152473 4월 7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6일째입니다 / [복음과 묵 ... 2010-04-06 장병찬 894
152757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2010-04-13 주병순 892
185780 수안보의 봄소식 2012-03-08 유재천 890
186229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2012-03-18 주병순 890
189162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 2012-07-15 주병순 890
189448 그분은 성부의 아들이시다 [달라진 형제와 어머니] 2012-07-23 장이수 890
190314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. 처음 ... 2012-08-17 주병순 890
191445 [신약] 마태오 6장 : 주님의 기도, 하느님의 나라 2012-09-14 조정구 890
192030 어둠 속으로 숨겨지고 어둠 속에 감추어진다 2012-09-23 장이수 8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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