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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929 토비트6~7장(이상한 물고기. 라구엘의 영접. 토비아와 사라의 결혼) |4| 2006-09-02 최명희 892
104305 [시사교리] 증오와 분노는 버려야할 악 2006-09-14 유주동 891
104374 티아디라 교회에 보내는 말씀 풀이 2006-09-16 최종환 890
105596 세계교회사 100대 사건 87 - 제1차 세계대전과 교회 |2| 2006-10-28 홍추자 892
105950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'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주어야 ... 2006-11-13 주병순 892
106108 Passion of Christ 2006-11-17 윤경재 891
10615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1| 2006-11-18 강점수 891
106289 전.진.상 청소년 성장캠프 안내 2006-11-21 박미애 890
107617 하느님은 기도하는 사람 곁에 계십니다 2007-01-10 장병찬 892
107834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07-01-13 주병순 892
108446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2007-02-06 주병순 893
108466 이집트,이스라엘과 사도바오로 발자치를 찾아서 2007-02-06 정규환 890
109091 남을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2007-03-05 주병순 892
110010 **나비 보러 오세요** 2007-04-19 박노열 891
110055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2007-04-20 주병순 892
112285 [창세기 1장 20-31절] 2007-07-25 사두환 891
112302 [도움을요청합니다]헌혈증서관련....... 2007-07-25 이수용 890
113771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 2007-10-04 주병순 892
116639 [모집]'통신으로 배우는 신학과정' 신입생 모집 2008-01-21 가톨릭교리신학원 891
116761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고, 예수 ... 2008-01-24 주병순 892
117095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나지만 그 사람은 모른다. 2008-02-01 주병순 893
117964 [모집]교양·영성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2008-03-04 가톨릭교리신학원 891
118495 묵주기도를 통하여 은총을... 나프공동체 2008-03-19 심재식 891
118891 대운하에 위협받는 생명들을 위한 '생명의 근원, 강의 평화를 위한 미사' 2008-03-28 박채영 892
119107 니고데모와의 대화에서 2008-04-03 김종업 892
119206 청년 기도 모임(샬레시오 수도원) 2008-04-06 조윤경 890
119393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08-04-11 주병순 894
119967 성령으로 잉태하고 마음으로 낳은 자녀 [요셉피나] |1| 2008-05-01 장이수 892
122751 작은 피조물을 사랑하기 |3| 2008-08-06 장병찬 894
122798 봉헌 제 4일, 권력과 명예 2008-08-07 장선희 8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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