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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2569 05.16.주님 승천 대축일."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.(마르 ... 2021-05-16 강칠등 1,0660
223670 소년의 꽃다발 |1| 2021-10-12 박윤식 1,0668
15113 초등학교뒤는 우유밭(?) 2000-11-15 박난서 1,06517
23165 이봐! 철부지 남종훈이!!! 2001-07-31 정영일 1,06529
25778 정원경님께 드리는 글. 2001-10-26 요한 1,06541
25781     [RE:25778]편들기라... 2001-10-26 정원경 47821
30234 김지선님께 2002-02-25 김진선 1,06543
30236     [RE:30234] 2002-02-26 박교빈 33013
30237     [RE:30234]★자유게시판의 의미』 2002-02-26 최미정 48349
39163 박용진을 보며 떠올린 생각 둘 2002-09-24 지요하 1,06560
39192     [RE:39163] 2002-09-24 황정호 3861
40432 [RE:40426][퍼옴] 거꾸로 가는 개신교 이미지 2002-10-13 정원경 1,06517
40439     [RE:40432]Interesting !! 2002-10-13 박요한 1382
45651 청년 노무현,그대는 우리의 희망이여 2002-12-20 이현주 1,06517
45663     사람이 희망이 될 수는 없습니다! 2002-12-20 마철현 19610
52231 ★ 문규현신부님과 수경스님의 동행』 2003-05-16 최미정 1,06556
111927 “가톨릭만이 참 그리스도의 교회”: 신앙교리성 |26| 2007-07-11 박여향 1,0659
111973     캐나다에서는... 2007-07-14 여승구 1802
111940     Re:“가톨릭만이 참 그리스도의 교회”: 신앙교리성 |1| 2007-07-12 소순태 2681
111947        Re:"'가톨릭 우위' 천명은 해석 잘못"<폭스뉴스> 2007-07-12 이용섭 2831
111948           Re:교황, 과거로 역주행? |1| 2007-07-12 이용섭 2640
114671 데레사 성녀와 나주의 윤율리아씨...... |5| 2007-11-15 정명철 1,0656
114676     Re: 주님의 자비와 평화를 기도하오며~~~ |2| 2007-11-15 최태한 3800
114672     Re:나주에 성직자,수도자들이 드나들었단 말인가 2007-11-15 박영진 7560
117221 꼴통(?) 신부님의 아버지 |5| 2008-02-04 장정원 1,0658
123662 苛政은 범보다 무섭다 |9| 2008-08-27 조성봉 1,06517
124016 "군종교구 봉사에 열심인 탤런트 홍수아(마리스텔라)씨 " |6| 2008-09-04 임봉철 1,0659
126212 교회는 성모님께 대한 네가지 교의 이상은 알지 못합니다. |26| 2008-10-22 이성훈 1,06533
127630 굿뉴스 관리자를 수신으로한 연명 건의서 제안합니다. |46| 2008-11-28 이인호 1,06538
127665     '장선희씨 조치'를 위한 연명서 [위쪽으로 올렸슴] 2008-11-28 장이수 1353
127650     Re: 건의서 연명을 계속하겠습니다. |3| 2008-11-28 이인호 2403
127636     Re:부탁 말씀 올립니다 |27| 2008-11-28 진선현 4593
127634     Re:굿뉴스 관리자를 수신으로한 연명 건의서 제안에는 유보를 요청합니다. |41| 2008-11-28 이성훈 72613
127662        Re:사제의 마음은 예수님 마음 2008-11-28 박영진 1405
127644        언젠가는 [고발과 맞고발]에서 판가름 날 것 |8| 2008-11-28 장이수 1943
131231 김수환 추기경님을 욕보이려는 자들의 底意 |18| 2009-02-20 권태하 1,06533
131278     Re:추기경님의 과거를 친일로 보는 자들.. 2009-02-21 고종규 1271
131255     Re:장홍주님께 드리는 답글 |3| 2009-02-21 권태하 31810
131247     Re: 비난에 대한 비난, 그러면 무엇이 남는가? |4| 2009-02-20 장홍주 3663
131258        Re: 장홍주님께 |1| 2009-02-21 최태성 1874
131251        뭔 내용인지 이해는 안갑니다..그러나.. |1| 2009-02-21 곽일수 1985
131250        형제님 말씀도 옳으십니다...그러나... 2009-02-21 배지희 2695
131253           Re: 배지희님께 감사. 2009-02-21 장홍주 2196
131265              두 분께 감동합니다. |1| 2009-02-21 강수열 2092
134825 뜻밖의 감동 선물 |20| 2009-05-22 이복희 1,06517
171423 이런신부님이있을까요? 2011-02-15 조명종 1,0656
171458     음... 2011-02-16 김복희 4733
171446     Re:그런 일은 2011-02-16 신성자 5312
171437     RE : 그 신부님건 그냥 넘어가세요. 2011-02-16 김영훈 67113
171460        Re:RE : 그 신부님건 그냥 넘어가세요. 2011-02-16 조명종 4841
207960 전두환 정권 시절의 학교교육과 이해찬세대 (역사의 아이러니) |1| 2014-11-20 변성재 1,0650
211645 (함께 생각) 어긋난 사랑, 그 쓸쓸함에 관하여 |2| 2016-11-07 이부영 1,0653
214901 조선후기 잊혀진 인물 정학초 서거 211주년 추모(1)[브레이크뉴스-201 ... 2018-04-06 박관우 1,0650
214955 성경 오류 문의 합니다 (베드로 후서 1장 1절) 2018-04-11 유경록 1,0650
216211 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. 2018-09-12 이부영 1,0650
219024 집안에 온통 장미향기 가득합니다 |1| 2019-11-11 박영진 1,0651
223748 성지 자료나 사진 업데이트 해주세요 |1| 2021-10-25 이준우 1,0650
226304 ★★★† 10. 하느님의 뜻 안에는 메마름이나 유혹, 결함 따위가 도무지 ... |1| 2022-11-04 장병찬 1,0650
226646 12.07.수.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"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 ... |1| 2022-12-07 강칠등 1,0651
226694 ★★★† 제9일 -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를 화해시킬 천상 중재자로 임명되신 ... |1| 2022-12-14 장병찬 1,06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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