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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6044 자신의 제자로 삼으시는 '스승은 한 분' 2018-08-19 유경록 1,0550
216864 홀로코스트, 유대인들을 구해낸 수녀, 110세로 타계 2018-11-23 김정숙 1,0551
217468 정월 대보름 2019-02-18 강칠등 1,0550
219072 이바램님. 왜 이바램님의 글에는 추천이 없는 줄 아십니까? 2019-11-19 유재범 1,0557
219787 바이러스 단상 |2| 2020-03-08 박관우 1,0552
227214 여보, 아버님 댁에 검사 한 명 놔드려야겠어요 |3| 2023-02-12 신윤식 1,0554
27150 본당신부님께서 예수님을?: 권 형제님께 2001-12-05 박요한 1,05419
27163     [RE:27162]끈질기시군요... 2001-12-05 정원경 1844
27164     [RE:27159] 2001-12-05 정원경 1474
57892 안드레아 왔네! 2003-10-15 강봉승 1,05417
125640 저오늘성당가서 놀랐습니다.. |21| 2008-10-07 안현신 1,0544
138460 존치냐 협상이냐? (가좌동 홍신부입니다) |21| 2009-08-05 홍성남 1,05432
138489     돌맹이 한조각 남아 있을 때까지 ... |1| 2009-08-05 장이수 2492
138481     헐리고 새로 지으시죠 |18| 2009-08-05 박남규 5301
203093 누가 단일민족을 주장했을까? |5| 2014-01-04 양종혁 1,05413
209459 비운의 선각자 보재 이상설 선생 생애 재조명[브레이크뉴스 문화&이슈-201 ... 2015-08-22 박관우 1,0543
209791 “천주실의” 저자 마태오 리치 신부를 바라보는 눈[브레이크뉴스/문화&이슈- ... 2015-10-27 박관우 1,0542
210480 [바탕화면용] † 2016년 04월 부활시기 전례력. 2016-03-27 김동식 1,0540
210484     Re:[바탕화면용] † 2016년 04월 부활시기 전례력. |1| 2016-03-28 이상형 3510
21054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16-04-14 주병순 1,0542
211967 (함께 생각) 우리들이 독점한 하느님 2017-01-06 이부영 1,0540
212533 ' 위대한 도전 100인' 출판기념회 개최 2017-04-02 이돈희 1,0540
215539 잘나가는 대기업, 잘나가는 사이비종교의 공통점 (?) 2018-06-15 변성재 1,0540
215573 달란트(재능)는 이런 식으로도 파악할 수 있다 (춘자파악) 2018-06-21 변성재 1,0541
217454 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2019-02-15 주병순 1,0541
219473 말씀사진 ( 히브 2,18 ) 2020-02-02 황인선 1,0542
222644 성 안니발레 마리아께 드리는 구일 기도(다섯째날) 2021-05-28 윤경희 1,0540
226886 ★★★★★† 106.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하나인 '피앗의 나라' / ... |1| 2023-01-09 장병찬 1,0540
105687 굿자만사 모임 공지 |6| 2006-11-01 장정원 1,05317
124809 ※눈물흘리며 발현하셨던 라살레트 성모님의 고지(告知)1 |9| 2008-09-19 김희열 1,0533
124839     Re:꼬리글을 삭제하려거든 다삭제하던가...틀린소리하나?? 2008-09-19 안현신 941
124820     Re: 김희열님 오해받지 마시고 여기에 함께 증언하십시다. |6| 2008-09-19 이인호 2154
124818     Re:※눈물흘리며 발현하셨던 라살레트 성모님의 고지(告知)1 |4| 2008-09-19 신성구 1976
124816     Re:교황님의 말씀을 배격한 사람들 명단과 그 증거를 대보시지요?? 2008-09-19 안현신 1465
124814     Re: 베네딕토 16세, 신앙교리성: '공동구속자' 에 거부감 |6| 2008-09-19 박여향 25212
124815        Re: ‘예수님=유일 구속자’가 기독교 신앙의 핵심 |3| 2008-09-19 박여향 12812
127630 굿뉴스 관리자를 수신으로한 연명 건의서 제안합니다. |46| 2008-11-28 이인호 1,05338
127665     '장선희씨 조치'를 위한 연명서 [위쪽으로 올렸슴] 2008-11-28 장이수 1293
127650     Re: 건의서 연명을 계속하겠습니다. |3| 2008-11-28 이인호 2333
127636     Re:부탁 말씀 올립니다 |27| 2008-11-28 진선현 4523
127634     Re:굿뉴스 관리자를 수신으로한 연명 건의서 제안에는 유보를 요청합니다. |41| 2008-11-28 이성훈 72113
127662        Re:사제의 마음은 예수님 마음 2008-11-28 박영진 1335
127644        언젠가는 [고발과 맞고발]에서 판가름 날 것 |8| 2008-11-28 장이수 1873
143793 이 곳에 자신 고유의 주장을 올림으로써 스스로 떨어지는 낙옆 처럼 되고자 ... 2009-11-30 소순태 1,05317
143820     앗! 2009-11-30 김복희 2122
205087 [아, 어쩌나] 243. 잔머리꾼이 되라고요? 도반 홍성남 신부 [상담사례 ... |3| 2014-04-10 김예숙 1,0533
209656 13-정결이라는단어가싫은이유는?- 천주교 서울대교구 중고등부주보201510 ... 2015-10-03 이광호 1,0531
214247 노래 한 곡 |1| 2018-01-30 박영미 1,05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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