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311 ★ 미사란 무엇인가? |2| 2019-10-26 장병찬 1,1141
96751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 |2| 2020-01-11 김현 1,1141
99136 이루지 못한 꿈 |2| 2021-02-23 강헌모 1,1141
99262 옳바르지 않은 현 세대 |4| 2021-03-09 유재천 1,1144
100961 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 ... |1| 2022-05-28 장병찬 1,1140
45784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|2| 2009-08-26 김미자 1,1138
82695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|2| 2014-08-27 강헌모 1,1135
82802 명동 카페 하랑(가톨릭회관 1층) 2014-09-14 황현옥 1,1131
84876 ♣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한 것입니다 2015-05-29 김현 1,1130
94803 어느 의사의 고백, 나는 영혼을 믿는다.(실화) 2019-03-15 김현 1,1131
95522 한 아빠가 죽도록 미안해 했던 간호사의 그 한마디 ... |2| 2019-07-11 김현 1,1133
95616 ★ 성합을 둘러싼 천상의 고리 |1| 2019-07-28 장병찬 1,1130
95824 "역사적 정의 확립하여 평화·상생의 다른 백년을 맞이하자" 2019-08-24 이바램 1,1130
96988 ★★ [고해는 자주 할 것](1) |1| 2020-03-07 장병찬 1,1130
97045 살아가는 일이 힘이 들거든 |2| 2020-03-26 김현 1,1131
97323 ★ 성모 마리아를 본받으며 (심흥보 신부님) |1| 2020-05-29 장병찬 1,1130
97580 “일단 오늘 한 줄 써봅시다.”를 읽고 |1| 2020-08-02 강헌모 1,1131
98114 어머니가 베푼 마지막 선물 |2| 2020-10-15 김현 1,1132
99111 내가 살아가며 배운것은 2021-02-20 강헌모 1,1131
101504 ★★★† 제17일 -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. 성 요셉과의 혼인 [ ... |1| 2022-10-18 장병찬 1,1130
36598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글 2008-06-07 조용안 1,1129
42440 나에겐 아주... |11| 2009-03-11 원종인 1,11212
85442 [성모 승천 대축일 특집] 강선남 박사의 성경 안에서 보는 성모 마리아 |2| 2015-08-05 김현 1,1120
86597 땅콩친구 - 우리집의 크리스마스 정경 |2| 2015-12-24 김학선 1,1126
86667 선과 악은 공존한다 |1| 2016-01-03 강헌모 1,1123
89553 나는 파라오와 그의 모든 군대....(탈출 14, 17-18) |1| 2017-03-08 강헌모 1,1122
91221 늙고 있다는 기쁨 2017-12-11 유웅열 1,1121
91326 욕심을 버린 노년.. 2017-12-29 주화종 1,1121
92700 내 인생의 행운의 열쇠 2018-06-02 김현 1,1121
93436 악화가 있어야 살맛이 나는지 |2| 2018-09-03 유재천 1,11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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