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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0083 ☆ 성인들이 느끼신 미사의 기쁨 ( 십자가의 성 요한 ) 2005-10-30 주병순 921
90235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받을 큰 상이 마련되어 있다. |2| 2005-11-02 양다성 921
90918 * 행동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2005-11-18 주병순 922
90969 하느님은 죽은 자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의 하느님이시다. |3| 2005-11-19 양다성 922
91373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2005-11-29 양다성 922
91495 예레미야37:1~21(시드키야와 예레미야) |2| 2005-12-02 최명희 922
92155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. |2| 2005-12-14 양다성 921
92567 실로스의 성 도미니코 |1| 2005-12-20 양대동 921
92668 그리스도인의 기도(가톨릭 교회 교리서 2683-2690) 2005-12-21 이용섭 920
92887 사무엘상16:1~23(다윗에게 기름을 붓다. 다윗이 사울의 궁중악사로 채용 ... 2005-12-25 최명희 922
92907 주는 계절로 12월을... 2005-12-25 장병찬 921
93387 희망을 닦는 소년 2006-01-04 노병규 921
93489 과학이란 무엇인가? (1) 2006-01-06 양한복 920
93544 고산(孤山)과 다산(茶山) 3 |12| 2006-01-07 배봉균 928
93546     다산을 찾아서( 다산 초당) - 신희상 |2| 2006-01-07 배봉균 837
93545     다산 정약용의 勉學文(면학문) - 신희상 |6| 2006-01-07 배봉균 666
94350 영성체 후 묵상 (1월24일) |3| 2006-01-24 정정애 922
94551 [추기경 김수환 이야기]21. 가톨릭시보사 사장 시절 2006-01-28 노병규 923
94700 예언자는 어디서나 존경받지만 자기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2006-02-01 주병순 923
95216 [예수님의 눈으로] 기도는 하느님께서 주시는 강력한 은총이오 2006-02-13 장병찬 921
95641 한국의 傳統과 文化 / 창부타령 2006-02-21 노병규 923
95686 추풍령 ~~~ 2006-02-22 노병규 922
95862 정추기경님 서임 축하 2006-02-25 채경묵 920
96084 3월1일(재의 수요일)/ 3월 2일 (성시간 참석하세요) 2006-03-01 장병찬 922
96562 [강론] 사순 제2주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2006-03-10 장병찬 920
96629 만리장성(萬里長城)과 케이블 카(Cable car) |4| 2006-03-12 배봉균 929
97023 다니엘11:21~45(다니엘이 티그리스강 가에서 환상을 보다) |2| 2006-03-20 최명희 921
97327 - 한강 시민공원(여의도) - |2| 2006-03-28 유재천 923
98004 역대기상15:1~29, 16:1~3(하느님의 궤를 예루살렘에 옮겨 모시다) |1| 2006-04-12 최명희 921
98237 주님부활을 새롭게 맞이한다는 것은? 2006-04-17 김재욱 921
98727 시편 82편 - 하느님은 우리를 신으로 불렀다. |1| 2006-04-28 박병선 920
98735     귀막은 어리석은 당나귀들은 이글을 싫어하지 |1| 2006-04-28 박병선 810
99642 역대기하35:1~27(과월절을 지키다. 요시야의 죽음) |4| 2006-05-19 최명희 9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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