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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754 제2회 인류효도회복계승대회 . 효도대상 시상식 2016-05-26 이돈희 1,0690
210985 신앙의 길 2016-07-12 유상철 1,0690
211606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이질 것이다. 2016-10-29 주병순 1,0693
216700 잘못된 해설서 주의하세요! |1| 2018-11-01 이정임 1,0693
219831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2020-03-13 주병순 1,0690
224261 † 자기 망각에 이르는 방법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] 22. ... |1| 2022-01-20 장병찬 1,0690
42090 때늦은 후 2002-10-30 서만희 1,06817
43093 시골에서 한 사제가 2002-11-07 김정훈 1,06850
51734 포이동 성당 (1)(2)(3)(4) 2003-05-01 배봉균 1,06844
147879 묻는다는 것은 = 답을 내렸다는 것 [자문자답] 2010-01-11 장이수 1,06817
171032 세계 희귀동물 시리즈 2 - 향유고래와 대왕오징어 2011-02-07 배봉균 1,0685
194239 동정성모유치원 정말 어이가없더군요 |5| 2012-11-28 문보임 1,0680
203543 ♡한마디 말 때문에♡ |1| 2014-01-22 노병규 1,06811
206607 교황 방한과 천진암 성지의 한국천주교회 창립기념제를 마치면서 ! 2014-06-28 박희찬 1,0681
206638 신라 선덕여왕의 여성 능참봉 2014-07-03 목을수 1,0680
209171 성속이원론은 반드시 포기돼야 한다. |1| 2015-07-03 이부영 1,0681
210680 농은 강문현 선생 복원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 2016-05-12 박관우 1,0680
210756 인간생명의 참된 의미와 가치 2016-05-27 조병식 1,0680
211147 내가 너에게 마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|1| 2016-08-11 주병순 1,0684
211556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6-10-18 주병순 1,0683
211584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2016-10-26 주병순 1,0683
211763 친구이신 예수님 2016-11-26 유웅열 1,0681
211895 [바탕화면용] † 2017년 01월 연중시기 전례력. 2016-12-22 김동식 1,0680
214603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31> (8,11-21) 2018-03-10 주수욱 1,0683
215384 기도를 늦게 들어주시는 이유 2018-05-29 김용준 1,0680
218994 서울대(경성제대)가 하느님(하나님)보다 더 높은 나라 (그건 우상숭배 아닌 ... 2019-11-04 변성재 1,0680
219351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 2020-01-08 주병순 1,0680
219593 웃어요, 웃어봐요 |3| 2020-02-16 신윤식 1,0681
220033 교황님의 말도 신고대상 |4| 2020-04-11 신윤식 1,0684
221112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2020-10-16 주병순 1,06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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