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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1806	바람아...... \|1\|	2018-03-05	이경숙	843	0
91805	로마의 스페인 광장에서 여행인들과 나란히 앉아, 판테온 성당 \|1\|	2018-03-05	유재천	2,937	0
91804	나의 온몸으로 바치는 아름다운 기도 \|2\|	2018-03-05	유웅열	895	3
91802	'칠죄종' 성찰합니다....질투 \|2\|	2018-03-05	이부영	938	1
91801	진정한 사랑은 내 자신을 태웁니다 \|3\|	2018-03-05	김현	912	3
91800	힘들때 우울할 때 죽고싶을 때... \|1\|	2018-03-05	김현	1,324	0
91799	감사합니다.	2018-03-05	이경숙	664	1
91798	울지 말아요	2018-03-04	허정이	907	0
91796	감동이 있는 어느 수도자의 글 \|4\|	2018-03-04	유웅열	2,540	5
91797	Re:감동이 있는 어느 수도자의 글 \|3\|	2018-03-04	이정란	509	1
91803	Re:Re:감동이 있는 어느 수도자의 글 \|1\|	2018-03-05	유웅열	282	0
91795	"이 성전을 허물어라.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." \|1\|	2018-03-04	이부영	674	0
91794	마음이 가난한자...... \|1\|	2018-03-04	이경숙	634	0
91793	봄이 오면 나는 동무의 이름을 불러보고 싶고... \|3\|	2018-03-04	김현	2,776	3
91792	안 되는 일에 마음을 쓰지 말자! \|2\|	2018-03-04	김현	2,615	1
91791	바티칸 성베드로 성당 품에 안겨 \|1\|	2018-03-03	유재천	1,389	2
91790	억지로 감격하며 노년 살기 \|2\|	2018-03-03	유웅열	1,229	1
91789	서로에게 힘을 주는 사람으로 \|1\|	2018-03-03	이부영	785	1
91788	이 찬란한 햇살을 보고 그동안 감탄하지 못했던가 \|3\|	2018-03-03	김현	1,107	3
91787	욕심이 적으면 근심도 적다 \|1\|	2018-03-03	김현	900	1
91786	온유한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가? \|1\|	2018-03-02	유웅열	993	2
91785	'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' \|1\|	2018-03-02	이부영	1,018	1
91784	[함께생각] 마음공부 쉽게 하는 법 \|1\|	2018-03-02	이부영	1,053	1
91783	사랑에 인색한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. \|3\|	2018-03-02	김현	981	3
91782	어느 모녀의 슬픈이야기 \|3\|	2018-03-02	김현	1,227	2
91780	흔들리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다.	2018-03-01	유웅열	1,013	2
91779	"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" \|3\|	2018-03-01	이부영	807	0
91778	바티칸(교황청) 박물관를 둘러보고 \|2\|	2018-03-01	유재천	1,072	0
91777	감사하는 마음 \|1\|	2018-03-01	이민규	827	1
91776	3월이 되면 \|3\|	2018-03-01	이부영	805	1
91772	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천국은... \|3\|	2018-03-01	김현	2,606	2
91771	세상은 그렇게 가는 갑니다 \|3\|	2018-03-01	김현	910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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