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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무관심'이라는 죄(루가16,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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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3-15 |
원재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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걸을 수만 있게 된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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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2-29 |
양승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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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채워도 채울 수 없는 갈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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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3-02 |
양승국 |
2,356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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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, 나를 사랑하니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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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5-17 |
오상선 |
2,356 | 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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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빵으로 오신 예수님 / 부활 제3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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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9 |
박윤식 |
2,35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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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폭력의 샛길을 멀리 하십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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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22 |
김중애 |
2,35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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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전례의 목적은 감사가 생기게 하는 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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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05 |
김현아 |
2,35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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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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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9-16 |
김중애 |
2,35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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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5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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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01 |
조재형 |
2,35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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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의 인도에 따른 삶 -하느님은 구부러진 곡선위에서도 똑바로 쓰실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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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11 |
김명준 |
2,35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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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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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6-1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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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12일 복음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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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-09-11 |
김정훈 |
2,35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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좀 더 다가가기..(1/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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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1-05 |
노우진 |
2,355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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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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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1-27 |
유대영 |
2,35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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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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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7-10 |
양승국 |
2,355 | 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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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1.28 화/ 허물어지지 않는 진정한 성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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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1-27 |
이영숙 |
2,35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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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부활 대축일 2018년 4월 1일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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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30 |
강점수 |
2,35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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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0주일-서로 밥이 되어 주십시오-안병철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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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18 |
원근식 |
2,35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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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앞에서 비둘기가 될 때 세상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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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09 |
김현아 |
2,35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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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머리가 아니라 가슴을 원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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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7-19 |
상지종 |
2,354 | 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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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의 기도화, 삶의 기도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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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10-07 |
양승국 |
2,354 | 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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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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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7 |
박명옥 |
2,354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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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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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17 |
박명옥 |
1,01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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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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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07 |
최원석 |
2,35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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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2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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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9-04 |
조재형 |
2,354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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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8-26(연중 제2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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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24 |
김동식 |
2,35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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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6.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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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0-06 |
송문숙 |
2,35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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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과 성모님의 미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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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28 |
이순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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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게는 아직 한쪽 다리가 있다(연중 21주 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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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9-01 |
상지종 |
2,353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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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를 다시 십자가에 못박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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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3-22 |
오상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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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8월 3일(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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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3 |
김중애 |
2,353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