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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7292 1월 4일 목요일 (성시간에 참석하세요) 2007-01-03 장병찬 952
107388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. 2007-01-05 주병순 952
107569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2007-01-09 주병순 953
108087 재판상의 청구액 2007-01-21 양태석 951
109139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2007-03-07 주병순 952
109724 살레시오 수도원 "청년모임" 2007-04-08 조윤경 951
110001 [음악 감상]Scorpions의 Wind Of Change 2007-04-19 이용섭 950
110796 Lynyrd Skynyrd의 Simple Man 2007-05-11 이용섭 951
110818 Queen의 Bohemian Rapsody 2007-05-12 이용섭 951
110931 묵시 3장 7-12절 말씀을 깨달음 2007-05-16 최혁주 952
111097 앞을 향해 걸어라 2007-05-24 정규환 951
111239 제 4지구 족국대회를 마치고!!!!!!!!!!!!! 2007-06-01 박익규 952
116896 [모집]'통신으로 배우는 신학과정' 신입생 모집 2008-01-26 가톨릭교리신학원 952
117568 2008학년도『가톨릭 시니어 아카데미』신입생 모집 2008-02-18 김남성 950
117745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같이 유다인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. 2008-02-25 주병순 952
118067 참자아 찾기 훈련에로 초대합니다 2008-03-07 맹지영 950
118371 예수오빠께서 누이야 부르시면. 2008-03-15 나계숙 952
118789 요양보호사 수강생 모집 2008-03-26 김정철 950
118822 "주님, 주님께서는 어떻게 하십니까?" 2008-03-27 장병찬 958
119751 Matthew Arnold '혁명 이념' <과> '사랑의 혁명' |1| 2008-04-24 장이수 956
119754     '사랑의 혁명' 해석을 위한 [훈훈한 성탄/허윤석신부님] |2| 2008-04-24 장이수 656
119785 “잘 듣고 말하게 하소서.” (반벙어리의 치유) 2008-04-25 맹지영 951
119786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2008-04-25 박남량 953
121553 선한 사마리아 사람 / 고운 말의 열매들 2008-06-26 장병찬 956
123003 베들레헴 성탄 성야미사 2008-08-11 정규환 950
123131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 |2| 2008-08-15 주병순 954
123772 ‘중학교 운영비 반환’ 첫 이행권고 - 경향 |1| 2008-08-29 신성자 953
126149 청년들을 위한 영어모임과 기도모임 안내 2008-10-20 조윤경 952
127239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|1| 2008-11-19 주병순 954
128635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|2| 2008-12-20 주병순 953
128944 †...09.01.10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 대피정...† 2008-12-26 한혜란 9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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