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869 대림3주일/구자윤비오신부님 2017-12-16 김중애 2,3610
119766 가톨릭기본교리(33-4 그리스도의 부활과 신앙) 2018-04-16 김중애 2,3610
139485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. |1| 2020-07-14 최원석 2,3612
4619 사랑한다는 것은 변화된다는 것 2003-03-15 양승국 2,36033
13508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태양을 향해 걷는 자는 자기 그림자를 ... |5| 2020-01-04 김현아 2,3606
141116 죽음을 앞둔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 /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|1| 2020-09-30 권혁주 2,3600
146821 <善終을 기도드린다는 것> 2021-05-14 방진선 2,3600
15443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그리스도를 잡아 바치는 사람이 꼭 ... 2022-04-14 김 글로리아 2,3604
906 9월 12일 복음묵상 1999-09-11 김정훈 2,3592
2815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2001-09-25 양승국 2,35917
4648 이런 성당 보셨나요? 2003-03-22 양승국 2,35933
92750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잠언 11장 25절』 2014-11-19 김동식 2,3590
118906 가톨릭기본교리( 28-1 여의도 광장의 시성식) 2018-03-11 김중애 2,3590
1365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- 행위보다 감정이, 감정보다 자기 정체성이 ... |4| 2020-03-05 김현아 2,35910
139363 [복음의 삶] ‘어제의 나’여야 합니다. 2020-07-08 이부영 2,3591
14103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6주일)『두 아들의 비 ... |2| 2020-09-26 김동식 2,3590
2140 오, 주님 (2) 2001-04-08 김건중 2,35812
2156     [RE:2140]신부님! 감사합니다. 2001-04-10 노우진 1,9034
1195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5) 2018-04-05 김중애 2,3587
119522    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5) 2018-04-05 박수래 6070
121245 2018년 6월 18일(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) 2018-06-18 김중애 2,3580
1303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15) 2019-06-15 김중애 2,3584
1317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남의 집을 차지하는 네 가지 방식 |4| 2019-08-14 김현아 2,35812
143106 12월 24일 |11| 2020-12-23 조재형 2,35813
1878 새롭게 하소서(1/8) 2001-01-08 노우진 2,35710
2089 '무관심'이라는 죄(루가16,25) 2001-03-15 원재연 2,35715
2562 아, 관계의 어려움이여! 2001-07-12 오상선 2,35714
2603 제자들의 불법 사전 선거운동 2001-07-25 양승국 2,35712
14584     Re:제자들의 불법 사전 선거운동 2005-12-31 이요한 1,4300
3085 걸을 수만 있게 된다면 2001-12-29 양승국 2,35716
4176 신부님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2002-10-20 양승국 2,35729
4748 자나깨나 당신 생각 2003-04-14 양승국 2,35729
93754 예수성심의 선물 |1| 2015-01-08 김중애 2,35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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