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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434 <6/28>바오로해폐막기념음악회 멘델스존 오라토리오 "사도바오로" 2009-06-17 신호철 961
140784 [사랑나눔] 올 추석 필수정보, 신종플루 예방법! ::가톨릭대학병원 웹진 ... 2009-10-01 이규현 961
140884 [강론] 연중 제 27주일 (심흥보신부님, 신은근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 ... 2009-10-03 장병찬 961
141409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,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 ... 2009-10-15 주병순 963
144870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09-12-17 주병순 963
147756 마음이 가난하지 못한 사람들이란?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10 장병찬 961
148859 [강론] 연중 제 3주일 (정동수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23 장병찬 961
151475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2010-03-12 주병순 963
152250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아 ... 2010-03-31 주병순 963
179174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2011-08-27 주병순 960
185246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꼴찌가 ... 2012-02-21 주병순 960
185800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 자를 죽여 버리자. 2012-03-09 주병순 960
186881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2012-04-18 주병순 960
187598 아버지의 이름(사랑) [사랑의 뿌리, 일치의 원리] 2012-05-24 장이수 960
188661 커피 같은 그대 / 이채시인 2012-06-28 이근욱 960
191367 예수님 말씀의 힘은 식별의 힘 [이것과 저것] |1| 2012-09-12 장이수 960
191936 하느님의 씨 [하느님의 영적인 일을 식별 못하다] 2012-09-22 장이수 960
193194 삯꾼들이 있는 이리 떼 속으로 [그리스도의 종] 2012-10-18 장이수 960
194309 [신약] 요한 16장 : 이별과 재회, 세상을 이겼다 2012-12-01 조정구 960
194384 예수님을 팔아넘길 자들은 있다 [ 산에서 내려가라 ] 2012-12-04 장이수 960
196996 사랑을 매달다 (와) 사랑은 복되시어라 [다 이루어졌다] 2013-03-28 장이수 960
197123 4월 2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5일째입니다 |2| 2013-04-02 장병찬 960
199767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13-08-01 주병순 960
229329 ★48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"만군의 하느님"이다 (아들들아 ... |1| 2023-10-06 장병찬 960
229744 ★87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벗이며 공동 구속자인 사람들 (아들들아, 용 ... |2| 2023-11-17 장병찬 960
231378 너의 개가 잘못을 저지르거든 2024-05-05 조병식 960
231705 임현진 님, 아래글에서 등장한 아줌마는 혹시 하느님 뜻 영성 추종자인가요? |1| 2024-06-06 김재환 960
231978 하느님은 침묵이십니다 2024-07-20 강칠등 960
232215 가톨릭 신자에게 어린이 2024-09-25 우홍기 960
232271 반려견이라는 말을 2024-10-01 우홍기 9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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