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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187 영혼의 샘터(복음 나눔):직장사목부 2005-07-16 조성봉 972
86551 김삿갓(金笠) 詩 시리즈 ●방랑(放浪)편 2 : 스스로 탄식하다 2005-08-16 노병규 970
86579 * 어느 위안부 할머니의 이야기☆ 2005-08-16 노병규 973
87610 영혼의 샘터(말씀이 사람이 되시어)직장사목부 |3| 2005-09-06 조성봉 973
87668 룻기1:1~22 (룻과 나오미) 2005-09-07 최명희 971
87928 (퍼온 글) 적혈구의 사랑이야기 2005-09-13 곽두하 972
88383 부모를 즐겁고 기쁘게 합니까? |1| 2005-09-24 장병찬 972
88445 맏아들은 뉘우치고 일하러 갔다. 2005-09-25 양다성 971
88890 영혼의 샘터(말씀이 사람이 되시어)직장사목부 |1| 2005-10-04 조성봉 975
89312 문화강좌 (양업문화교육원) 2005-10-13 김영임 970
89321 표범같이 생긴 짐승 2005-10-13 최혁주 970
90043 (펌) 우리들의 사랑 2005-10-29 곽두하 970
90087 시편2 묵상 [역사의 주인] |3| 2005-10-30 장병찬 971
90917 제단 봉헌 축제는 계속되었는데, 그들은 기쁜 마음으로 번제물을 바쳤다. 2005-11-18 양다성 971
91215 주 예수님께서 인정하신 믿음 |2| 2005-11-25 이용섭 971
91240 대림 제 1주일 강론 "늘 깨어 있으시오" (고(故) 김용배 신부님) 2005-11-26 장병찬 971
91418 예레미야35:1~19(레갑인들) |2| 2005-11-30 최명희 972
91569 ▷♡◁ 납북자와 국군포로 송환을 위해 모두 노란 리본을 달아주세요. |6| 2005-12-03 황명구 975
91590 '빨치산 애국투사' 묘역 안내석 철거 |1| 2005-12-03 이용섭 973
91739 영혼의샘터(말씀이 사람이 되시어)직장사목부 2005-12-06 조성봉 973
92006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이 서 계신다. 2005-12-11 양다성 970
92060 향기 2005-12-12 이이루심 970
92099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2005-12-13 양다성 972
92570 ^^ 그냥...... 2005-12-20 김현욱 972
92773 헨델 / 오보에 합주협주곡 라장조 Oboe Concerto grosso i ... 2005-12-23 노병규 973
92950 사무엘상17:1~20(이스라엘이 골리앗의 도전을 받다. 다윗이 골리앗을 쳐 ... |3| 2005-12-26 최명희 972
93678 언제나 한량없이 용서하시는 주님께 |3| 2006-01-10 최인숙 974
94040 야곱 성지순례 이집트,이스라엘,로마 755-3009 2006-01-17 정규환 970
94252 옛 생각하면서 오후에 들으면 좋은 음악<펌> 2006-01-22 신희상 974
94642 영혼의샘터(말씀이 사람이 되시어)직장사목부 |6| 2006-01-31 조성봉 9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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