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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8647 ★ 구원에 이르는 좁은 문 (故김용배 신부님) |1| 2019-09-05 장병찬 1,5700
218646 나 말고는 하느님이 없다 2019-09-04 유경록 1,8530
218645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... 2019-09-04 주병순 9291
218644 <神仰心에 영혼과 理性의 分枝点> 2019-09-04 이도희 1,1760
218643 ★ 병자성사의 중요성 |1| 2019-09-04 장병찬 1,4230
218642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2019-09-03 주병순 9511
218641 ★ 사제는 땅위의 천사 |1| 2019-09-03 장병찬 1,6000
218640 박정일 미카엘 주교님과의 이틀간 만남 2019-09-03 이돈희 1,5600
218639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떠한 ... 2019-09-02 주병순 8231
218638 명예의 전당 |1| 2019-09-02 김길봉 8400
218637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, 역시나 하느님의 복수(?) 2019-09-02 변성재 1,0041
218636 아우구스티노성인의 정확한 이름과 표기법 2019-09-02 임병철 1,1100
218634 ★ 사랑 품고 하느님께로 떠나라 |1| 2019-09-02 장병찬 1,2970
218633 말씀사진 ( 루카 14,11 ) 2019-09-01 황인선 1,7990
218632 하느님에 대한 말씀 도표 2019-09-01 유경록 1,8970
218631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2019-09-01 주병순 8360
218628 ★ 내 등에 있는 짐 |1| 2019-09-01 장병찬 1,4890
218627 [신앙묵상11] 이것이 인생이다 ☜어떻게 생각하십니까? |1| 2019-09-01 양남하 1,3240
218626 다시 돌아온 지갑 2019-08-31 박윤식 8874
218625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2019-08-31 주병순 8580
218624 ★ 하느님께서는 주시는 사명의 확신은 무엇으로 알 수 있습니까? |1| 2019-08-31 장병찬 1,4330
218623 단편소설 ‘낙태(落胎)’ 2019-08-30 변성재 8320
218622 장애인은 없다. 단지 능력 종류의 차이가 있을 뿐 2019-08-30 변성재 9131
218621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2019-08-30 주병순 8000
218620 성모송은 성모님 손잡고 함께 하는 것입니다. 2019-08-30 신우창 9350
218619 ★ 사랑의 바른 질서 (故김용배 신부님) |1| 2019-08-30 장병찬 1,3490
218618 오늘의 80노인(老人)은 노인(老人)이 아니다. 2019-08-29 강칠등 9621
218617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2019-08-29 주병순 8750
218616 ★ 하느님 관점에서 본 장애인 이해 9가지 |1| 2019-08-29 장병찬 1,5700
218615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 2019-08-28 주병순 77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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