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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884 19880 리차드강 님을 청담동 저희집에 초대합니다. 2001-04-27 전태자 5178
19891     [RE:19884]축하드려요 2001-04-27 김수영 872
19883 일본인 이세요... 2001-04-27 이재경 3522
19881 작은 방을 마련했어요. 2001-04-27 김영숙 1844
19879 속아서...[3] 본당神父님이 오시는 날 2001-04-27 이재경 71025
19937     [RE:19879] 2001-04-28 최복이 390
19877 비난과 비판 2001-04-27 필립보 52719
19875 성직자를 비판할 수 있다 2001-04-26 김영석 1,11237
19876     [RE:19875]동감 합니다.내용무. 2001-04-27 류인천 1422
19874 초라한 새 잎 2001-04-26 강이다 2295
19873 조그만 어린이의 한마디 2001-04-26 이경선 59111
19871 좋은 일은 같이 해요.. 2001-04-26 김은실 1903
19868 <<첫서원>>이 있습니다. 2001-04-26 성령선교수녀회 1360
19867 5월 성소모임-성령선교수녀회 2001-04-26 성령선교수녀회 870
19866 알려주세요! 2001-04-26 임재현 2070
19869     [RE:19866]예수회 2001-04-26 제임스 881
19863 그건 너, 바로 너... 2001-04-26 오재환 50416
19861 민수기 4;1-49 2001-04-26 진복자 781
19860 가톨릭실업인회 명칭변경 2001-04-26 조명숙 1490
19859 독도가 한국땅이 아닌 13가지 이유에 대한 답변 2001-04-26 방영완 4187
19857 성직자들을 비난할때는...먼저... 2001-04-26 황미숙 1,50668
19856 마음이 흔들리면 안되죠 2001-04-26 박난서 4349
19855 추기경님 미사 배너입니다. 2001-04-26 이도행을생각하는모임 5055
19854 하느님 나라 2001-04-26 정탁 2054
19853 초록 바위의 슬픔 2001-04-26 조기연 2327
19852 동정 부부 2001-04-26 조기연 45012
19851 13년이나마시던술...그후 이야기. 2001-04-26 임재양 3055
19850 너는 나를 믿느냐? |1| 2001-04-26 조기연 29913
19848 창현본당일 이제 우리 모두 용서와 화해를 위해 기도합시다 2001-04-26 선영숙 8966
19847 가슴속 응어리 한번 풉시다!! 2001-04-25 김지선 75131
19849     [RE:19847]/적극추천합니다.이리로 보내주세요. 2001-04-26 조규재 2823
19844 속아서...[2] 성모님이 살려준 아들 2001-04-25 이재경 4999
19845     불에 뛰어든 사람... 2001-04-25 이오순 1148
19837 추기경님과 도올의 강좌에 글을 2001-04-25 방영완 6253
19836 창현본당의 과거와 현재 2001-04-25 익명 1,52134
19840     [RE:19836] 그렇다면.. 2001-04-25 박철순 4409
19835 서강주보(부활 제2주일) 2001-04-25 신희춘 16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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