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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07 ★ 나도 때론 게시판을 떠나고 싶다! 』 2001-05-09 최미정 1,88277
20218     [RE:20207] 최미정 나탈리아 님... 2001-05-09 이재경 6224
20205 아담의 후예들아 이브의 사랑을 아는가 2001-05-09 정중규 2575
20204 성모님께 봉헌하는 기도문 2001-05-09 파티마의 세계사도직 6177
20203 당신에게 있어 이 세상은!!! 2001-05-09 이인순 2312
20202 영적 투쟁 2001-05-09 최태한 3226
20201 아름다운 날들(20191을 읽고..) 2001-05-09 윤주희 2855
20199 사제의 길을 걷는 내 친구들을 생각하며... 2001-05-09 한은경 98144
20198 아이디가 사라진 이야기 - 두번씩이나 2001-05-09 장충식 2301
20196 속아서...[15] 엄마 따라가 얻어먹은 시루 떡 2001-05-09 이재경 3578
20193 [아빠는 요리사 엄마는 카레이서] 2001-05-08 정순옥 2097
20192 5월 성소모임(성령선교수녀회) 2001-05-08 성령선교수녀회 1710
20191 우리들의 소망(청소년) 2001-05-08 김지윤 33711
20190 기증자를 찾습니다!! 2001-05-08 우경숙 1833
20189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. 2001-05-08 김은실 32310
20188 어버이날에 부쳐??? 2001-05-08 알비 1671
20186 상처받은 교우들을 위한 모임 2001-05-08 김경수 5639
20185 5월 14일 천주교열사추모미사 2001-05-08 이현정 1213
20184 민수기 7;30-89 2001-05-08 진복자 963
20183 정당한 분노를 위해서.. 2001-05-08 박철순 88121
20182 휄체어에서 바라 본 신앙생활 2001-05-08 야곱의집 1775
20181 아델의 작은회 2001-05-08 젬마 1331
20180 창현본당이야기 2001-05-08 청명 1,74844
20176 선교교사학교-교황청어린이전교회 2001-05-08 정지연 1151
20175 늦기전에... 2001-05-08 윤신덕 5587
20174 지민이의 편지 2001-05-08 윤신덕 2829
20171 [Re:20147] 황미숙 님... 2001-05-08 이재경 4909
20170 속아서...[14] 아들신부에게 아버지의 첫 고백 2001-05-08 이재경 8117
20168 <촛불 신부님, 굳샷 신부님> 2001-05-08 신문교 56011
20166 믿음이 있다고자부하는님들이여!!! 이곳으로 2001-05-07 정영일 4644
20164 조금만 더 여유있게 바라본다면 2001-05-07 김은실 2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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