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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4581 순결을 위한 기도 2018-03-07 이윤희 1,0690
218031 아버지,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2019-06-04 주병순 1,0690
220119 처음으로 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|3| 2020-04-23 박윤식 1,0693
221206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2020-11-06 주병순 1,0690
221943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2021-02-07 주병순 1,0691
226100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22-10-10 주병순 1,0690
226315 ★★★† 제2일 - 원죄 없는 잉태를 보신 성삼위 하느님의 첫 미소. - ... |1| 2022-11-06 장병찬 1,0690
226339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22-11-08 주병순 1,0690
97893 [좋은 글]교만과 자만/겸손<펌> |6| 2006-04-10 신희상 1,0685
137155 가좌동성당- 구청장과의 면담 |33| 2009-07-02 홍성남 1,06843
203387 안녕하세요!!! 2014-01-16 김말순 1,0686
210416 성서모임 어찌 하나요?? 도아주세요 |1| 2016-03-11 김정태 1,0680
210805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|1| 2016-06-07 주병순 1,0684
211936 (함께 생각) 나보다 더 겸손하고 단호하고 가난한 2016-12-30 이부영 1,0680
214566 [바라지] 학교밖배움터 바라지에서 함께 할 청소년을 선착순 모집합니다. # ... 2018-03-05 김성은 1,0680
215243 찬미예수님 일본에서 사목하는 한국신부의 부활6주 이야기 2018-05-06 오완수 1,0680
217514 발바닥 신자는 절대 하늘 나라에 갈수 없답니다 2019-02-28 김수연 1,0680
218393 주님께서 메시아이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2019-07-29 주병순 1,0680
219966 ★★ (5)[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] |1| 2020-04-03 장병찬 1,0680
222064 02.22.월.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.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 ... 2021-02-22 강칠등 1,0680
223667 † 동정마리아. 제10일 :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. 인간 뜻의 밤 ... |1| 2021-10-11 장병찬 1,0680
226430 죽음의 십(十)字가 의 상징물을 사랑의 상징물로 바꿀수 없을까요? 2022-11-15 이도희 1,0680
2 오! 1998-09-10 최은영 1,0676
16000 한통노조 농성 후기 2000-12-22 백남용 1,06753
37117 [RE:37107] 굳이 비유를 하자면.. 2002-08-10 정재형 1,06719
37658 이회창후보 아들병역문제는 이제 그만 2002-08-24 김근식 1,06717
43560 성모노조 아직도 반성은 커녕 2002-11-15 안철규 1,06761
43593     [RE:43560] 이봐여.. 2002-11-16 윤미옥 4618
43683        [RE:43593] 어처구니 없네요... 2002-11-17 최영 3665
208086 땅콩회항/ 부모 탓이다 |4| 2014-12-15 양명석 1,0676
208197 *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 *^^* 2015-01-01 이현철 1,0679
209055 필요와 충족 2015-06-16 이부영 1,06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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