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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298 로마의 재속(在俗)성녀 프란치스카(18) |1| 2009-07-06 이현숙 1011
137480 방송대가톨릭학우회 제1차 2009. 7월 서울지역 정모관련 알림 2009-07-09 장웅진 1010
138237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|2| 2009-07-28 주병순 1014
140736 정치생활...교리공지[신앙교리성/거짓예언자들에 대해] |1| 2009-09-29 장이수 1016
141628 ◈안중근(도마)의사하얼빈의거 100주년 기념 시민음악회 2009-10-19 이은정 1010
143061 네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……! 2009-11-19 주병순 1013
143282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2009-11-24 주병순 1013
143806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09-11-30 주병순 1014
144326 [12월 8일]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07 장병찬 1013
147732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실 때 하늘이 열렸다. 2010-01-10 주병순 1014
149212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29 장병찬 1013
151291 발명과 사람 2010-03-09 유재천 1011
151370 사랑과 상대성 2010-03-10 유재천 1011
155087 내적인 박해와 그 골고타 언덕 [진리의 십자가] 2010-05-25 장이수 1014
155355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.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 ... 2010-05-30 주병순 1014
163539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 ... 2010-09-29 주병순 1013
170345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1-01-25 주병순 1013
186567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 ... 2012-04-03 주병순 1010
187494 선택의 행로 [생명과 심판] 2012-05-20 장이수 1010
189078 [보라매청소년수련관]언론인 재능나눔기부단을 모집합니다. 2012-07-12 김달래 1010
190877 준비하고 있어라. 2012-08-30 주병순 1010
192077 [신약] 마태오 17장 :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모 2012-09-25 조정구 1010
193261 [구약] 창세기 43장 : 요셉의 형들과 벤야민 2012-10-21 조정구 1010
195030 피조물의 피와 세례자 요한의 물 [ 지금은 어떠할까 ] 2013-01-02 장이수 1010
196003 2秒의 순간 포착 !! + 이산 가족 ?!.. No !! |1| 2013-02-17 배봉균 1010
196587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2013-03-14 주병순 1010
196832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... 2013-03-22 주병순 1010
197763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과 고통과 죽음은 아버지의 계시이다 2013-05-03 장이수 1010
198436 꾸며진 것들이 강력하여 [성경도 모르고 하느님 능력도 모르다] 2013-06-05 장이수 1010
198511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. 2013-06-07 주병순 10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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