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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503 코스모스'소나타' |3| 2009-10-17 한영구 1023
143456 타산지석 [他山之石]...... 2009-11-26 임봉철 1022
146547 자아의 내적여정을 떠난 순례자들에게 [작은 영혼] 2009-12-31 장이수 1028
146755 성가묵상 기도모임 "쉼" 2010-01-02 김수진 1020
149191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나지만, 그 사람은 모른다. 2010-01-29 주병순 1022
150282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2010-02-13 주병순 1023
150998 복음으로 사회를 풍요롭게 충만하게 하기 2010-03-05 박승일 1020
152409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 2010-04-05 주병순 1022
152975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,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. 2010-04-18 주병순 1023
163669 현실과 같은 해석이필요한데.... 2010-09-30 김형운 1021
181062 만물의 첫째 = 만물의 으뜸 [첫째는 머리를 말한다] |11| 2011-10-15 장이수 1020
183381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입니다. 2011-12-29 주병순 1020
183756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2012-01-10 주병순 1020
185986 끝내기 한판! < 기사 펌 > |5| 2012-03-12 고순희 1020
186735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2012-04-11 주병순 1020
187302 사랑의 줄 2 [하느님의 사랑] 2012-05-10 장이수 1020
187998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2012-06-08 주병순 1020
190170 [채근담] 54. 은혜를 베푸는 사람이 만약 생색을 2012-08-14 조정구 1020
191001 세계 기록 !!! 2012-09-02 배봉균 1020
191318 [신약] 마태오 3장 :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심 2012-09-11 조정구 1020
191513 [명심보감] 46. 술이 취한 가운데에도 말이 없음 |2| 2012-09-15 조정구 1020
192261 [명심보감] 59. 만족할 줄 알면 욕되지 아니하고 |2| 2012-09-28 조정구 1020
192408 [채근담] 102. 부귀한 집안에서 자라난 자는 욕심 2012-10-01 조정구 1020
193082 [신약] 마르코 9장 : 영광스러운 변모, 참제자 모습 |2| 2012-10-15 조정구 1020
193086 숨는 자 <와> 숨은 자 [ 죄와 악 ] 2012-10-15 장이수 1020
193621 하느님과 사람 [ 사람이면 된다 (신화) ] |3| 2012-11-02 장이수 1020
193887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주어야 ... 2012-11-12 주병순 1020
193979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12-11-16 주병순 1020
194811 마리아는 그리스도 안에서 - 거룩하고 흠없으시다 2012-12-21 장이수 1020
195183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 2013-01-09 주병순 10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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