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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7211 4월 6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9일째입니다 |4| 2013-04-06 장병찬 1070
197212 [4월 7일]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 |2| 2013-04-06 장병찬 1850
197213 봄의 향기 2013-04-06 유재천 1650
197214 슬퍼 우는 곳에 예수님께서 완고함을 꾸짖으시다 [최후의 명령] 2013-04-06 장이수 1320
197215 필똥 말똥하여라~ |2| 2013-04-06 배봉균 2540
197216     Re: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는.. 2013-04-06 배봉균 1340
197217 교황 프란치스코"교회는 자기도취에 빠져있다" |1| 2013-04-06 박승일 3440
197218 십자가 물고기, 이거 드실(먹을) 수 있으시겠어요?^^ 2013-04-06 김정숙 2300
197220     (유머) 요나와 고래 |2| 2013-04-06 장병찬 2840
197219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3-04-06 주병순 900
197223 사랑의 손과 평화의 발과 자비의 옆구리 [예수님의 숨] 2013-04-06 장이수 890
197224 낙태와 자살은 상관이 있을까 |2| 2013-04-06 변성재 2030
197226 이왕이면 산수유 나무에 올라가 먹어야겠따..ㅎ~ |2| 2013-04-06 배봉균 1860
197227 점 보는 것 |6| 2013-04-07 신동숙 5060
197235     점도 탄생별자리도 현실에서 물리학처럼 증명하면 되죠. 안 되니까 그렇지요. 2013-04-07 변성재 4180
197233     Re: 우리 모두 정말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. |1| 2013-04-07 이정임 2510
197247        오늘 주임신부님 강론 말씀중에 2013-04-07 문병훈 1730
197232     점집 출입은 그리스도인의 죽음이요 레드카드 감 입니다 2013-04-07 문병훈 2160
197229 보시는 분들 생각도 해드리는 사진 |2| 2013-04-07 배봉균 3840
197230 [완료]카타르 도하에서 보내는 글입니다 |1| 2013-04-07 류관모 2280
197234 낙태율 1위였던 한국은 자살률도 1위 |1| 2013-04-07 변성재 2180
197239 삼인방 |3| 2013-04-07 이영주 3180
197277     반가운 소식 |1| 2013-04-09 박영미 720
197240 제22회 서울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|5| 2013-04-07 배봉균 2130
197242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2013-04-07 주병순 1070
197243 토마스가 새롭게 예수님을 다시 볼 수 있었던 십자가 오상의 계시 2013-04-07 장이수 1250
197244 부활은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로 나아가는 길 |5| 2013-04-07 박승일 2290
197246 부활 제2주일(오늘)은 하느님 자비 주일 - 파 다데오 신부님 강론말씀 외 |3| 2013-04-07 소순태 2350
197249 악마도 무당과 점쟁이는 마음에 안 드나 보다 2013-04-07 변성재 4040
197250 제 2의 여인이 해산하고자 하는 산고의 고통 [그리스도인 탄생] 2013-04-07 장이수 1140
197253 ♬ 목련화 |3| 2013-04-08 배봉균 2250
197254 우면산의 봄소식 |3| 2013-04-08 유재천 3620
197282     Re:우면산의 내력 |1| 2013-04-09 김예숙 4290
197255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2013-04-08 주병순 1340
197257 진짜 놀라운 장면 !! 임산부 노약자 관람불가 !! |7| 2013-04-08 배봉균 6360
197259 [2013.05.12] 상도동성당 수화반 ‘손벗’ 수화교실 개강안내. 2013-04-08 서태원 1260
197261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'자기의 자비' 차이 [예수님의 탄생] |1| 2013-04-08 장이수 1190
197262 우리말 바로쓰기 - 모셔온 글 |2| 2013-04-08 배봉균 2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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