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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125 |
바라기와 버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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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3 |
김현 |
802 | 1 |
92124 |
흐르는 시간에게 배운 지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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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3 |
김현 |
1,115 | 1 |
92118 |
세계를 놀라게 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방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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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2 |
이바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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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117 |
김정은 위원장 부부, 남측 예술단 단독공연 관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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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2 |
이바램 |
700 | 0 |
92116 |
*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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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2 |
이수열 |
757 | 1 |
92115 |
좋은 일만 이루어지는 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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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2 |
유재천 |
822 | 0 |
92114 |
부활은 축복이요, 은총이며, 새로운 삶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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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2 |
유웅열 |
680 | 0 |
92113 |
소중한 것은 떠난 후에야 깨닫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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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2 |
강헌모 |
737 | 0 |
92112 |
[복음의 삶] '두려워하지 마라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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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2 |
이부영 |
987 | 1 |
92111 |
물과 소금의 만남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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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2 |
이부영 |
1,103 | 0 |
92110 |
때로는 침묵하라. 침묵은 최상의 언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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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2 |
김현 |
958 | 5 |
92109 |
이런 좋은 사람이 내 곁에 있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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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2 |
김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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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107 |
삶을 방해하는 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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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1 |
유웅열 |
599 | 1 |
92106 |
박춘남 북 문화상 "형제끼리 마주앉은 것 같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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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1 |
이바램 |
715 | 0 |
92105 |
주한미군 철수, 지금 최적기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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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1 |
이바램 |
883 | 0 |
92103 |
2018년 4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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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1 |
김영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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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102 |
[영혼을 맑게] "여러분은 행실을 고쳤습니까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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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1 |
이부영 |
707 | 1 |
92101 |
살아 있음에 대하여 신에게 감사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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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1 |
김현 |
605 | 2 |
92100 |
행복과 고난은 쌍둥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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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1 |
김현 |
727 | 1 |
92099 |
평양 다녀와 본 조용필의 너스레 "긴장할 것 없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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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31 |
이바램 |
1,567 | 0 |
92098 |
진천규 기자, 북 주민들 개성공단에 분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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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31 |
이바램 |
768 | 0 |
92097 |
깨달음의 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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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31 |
유웅열 |
958 | 1 |
92096 |
찾아온 봄에 생각나는 매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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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31 |
유재천 |
789 | 0 |
92095 |
'주님의 수난과 죽음, 저승에 가심을 묵상합니다.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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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31 |
이부영 |
564 | 1 |
92094 |
[영혼을 맑게] 웃으며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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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31 |
이부영 |
992 | 1 |
92093 |
나는 먼저 내 자신을 용서해야 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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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31 |
김현 |
814 | 3 |
92092 |
남편과 아내로 살아가는 법 이런 마음으로 사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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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31 |
김현 |
828 | 2 |
92090 |
누가 바보일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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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30 |
이수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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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089 |
북중 정상회담, 언론이 놓친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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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30 |
이바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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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091 |
Re:북중 정상회담, 언론이 놓친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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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30 |
박정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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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087 |
북중 정상회담, 언론이 놓친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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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30 |
이바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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