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156 잘사는 우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2018-04-06 유재천 9200
92155 [복음의 삶] '왜 놀라느냐?' 2018-04-06 이부영 8781
92154 [영혼을 맑게] '실패해도 괜찮아요' |1| 2018-04-06 이부영 6450
92153 “쓰레기 대란 예고된 일, 환경부 팔짱만” 2018-04-05 이바램 9320
92152 봄나물, 씹고 뜯고 맛보니 즐겁나봄 2018-04-05 이바램 9290
92151 “가슴이 찢어집니다” 지구촌 울린 이라크 고아 소녀 사진 2018-04-05 이수열 8591
92150 대문을 열면 도둑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 |2| 2018-04-05 김현 1,1091
92149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. 2018-04-05 유웅열 1,0150
92148 사람이 평생두고 읽어도 좋은지혜 2018-04-05 김현 1,1210
92147 얘야, 네가 병들었을 때 지체하지 말고 주님께 기도하여라. ........ ... 2018-04-05 강헌모 8540
92146 2018년 성 토요일(부활전야 미사)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... 2018-04-05 강헌모 8490
92145 남의 얘기 함부로 하지 말라 |2| 2018-04-05 강헌모 8180
92144 살며 마주치는 이야기.. |3| 2018-04-04 주화종 9241
92143 농림부, 정책 홍보 위해 4억8000만원 주고 지면 샀다 2018-04-04 이바램 8980
92142 나무 타는 꿩, 들꿩을 아십니까 2018-04-04 이바램 1,1310
92141 ♧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수 없다♧ |1| 2018-04-04 이수열 1,0130
92140 웃음은 기분을 맑게 합니다. 2018-04-04 유웅열 7610
92139 용서와 사랑을 기반으로 하는 자본주의 사회가 됐으면좋겠습니다 |1| 2018-04-04 유재천 8020
92138 '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' |1| 2018-04-04 이부영 5830
92137 '사람의 마음을 사고 싶을 때' |1| 2018-04-04 이부영 6370
92136 작은 주머니에는 큰 것을 넣을 수가 없다. 2018-04-04 강헌모 9660
92135 이것이 바로 삶 입니다 |2| 2018-04-04 김현 7161
92134 무엇이 될까보다 어떻게 살까를 꿈꿔라 |1| 2018-04-04 김현 6600
92133 ★?가장 오래 가는 향기★ |1| 2018-04-03 이수열 3,0651
92131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. |1| 2018-04-03 유웅열 1,5525
92130 민간이 재활용 수거 맡는 한 ‘쓰레기 대란’ 해결 한계 2018-04-03 이바램 8230
92129 9월 유엔 총회서 ‘남·북·미 평화 공동선언’ 추진 2018-04-03 이바램 7150
92128 주님, 사람들이 곤경 중에 당신을 찾고 ......... (이사 26, 1 ... 2018-04-03 강헌모 5460
92127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|1| 2018-04-03 강헌모 5340
92126 자신을 비워내는 시간 |1| 2018-04-03 이부영 1,26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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