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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144 [강론]부활 제 5주일- 포도나무의 비유 (김용배신부님) |2| 2009-05-09 장병찬 1053
134535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 |2| 2009-05-17 주병순 1055
136409 로마의 재속(在俗)성녀 프란치스카(12) |1| 2009-06-16 이현숙 1053
136452 멀고도 가까이 계시는 하느님 2009-06-18 장병찬 1051
137704 노랑어리연꽃 |1| 2009-07-15 한영구 1054
138974 로마의 재속(在俗)성녀 프란치스카(24) 2009-08-17 이현숙 1051
139008 성 스테파노가 자기 아들에게 보낸 권고문에서 2009-08-18 장병찬 1051
139138 [강론] 연중 제 21주일 (김성현신부님) 2009-08-22 장병찬 1051
139795 "조혈모세포, 장기 기증 행사" 2009-09-08 김용필 1052
139907 회개 "메타노이아" 2009-09-10 장병찬 1052
140293 제주 여행 ③ (소인국, 승마, 마상쇼) 2009-09-19 유재천 1051
141669 ★시형농장 오픈소식★ 2009-10-20 주시형 1051
141768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 2009-10-23 주병순 1055
142219 [11월 2일] 위령의 날 (심흥보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01 장병찬 1051
142507 아름다운 성가와 전례를 통한 세로운 영적체험 "쉼"프로에 초대합니다 2009-11-07 김수진 1050
142652 돌아온 백조(큰고니) 시리즈 3 - 정다운 세 식구 2009-11-11 배봉균 1056
142653     Re:돌아온 백조(큰고니) 시리즈 3 - 정다운 세 식구 2009-11-11 조명숙 681
144961 네 식구 한 가족 2009-12-18 배봉균 1057
151168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. 2010-03-07 주병순 1055
151550 바오로의 인생 결산보고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14 장병찬 1052
152820 죄에 문에 넘어지는 인생들 / [복음과 묵상] 2010-04-14 장병찬 1053
152859 소명을 받은 사람 / [복음과 묵상] 2010-04-15 장병찬 1051
154126 진리의 영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2010-05-10 주병순 1054
155164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... 2010-05-26 주병순 1052
182865 등 축제, 청계천 (3편) 2011-12-11 유재천 1050
185110 백조 한 쌍 2012-02-17 배봉균 1050
185112     Re: 유머 - 네~ 기차는 8시에 떠납니다...ㅇ. |4| 2012-02-17 배봉균 1360
185537 녹두장군의 애국심으로 救國濟民의 선거를 ! 2012-03-01 박희찬 1050
188210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르자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. 2012-06-15 주병순 1050
188766 소녀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 2012-07-01 주병순 1050
190903 영의 어둠 속에 갇힌 다섯 처녀 [등과 기름] |3| 2012-08-31 장이수 1050
191514 [채근담] 86.가난한 집도 깨끗이 쓸면 아담해진다 |2| 2012-09-15 조정구 10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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