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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8960 [바탕화면용] † 2019년 11월 '위령성월' 전례력.-(첨부 파일 다운 ... 2019-10-29 김동식 1,6790
218958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. 2019-10-29 주병순 8440
218957 <知識/無識의 無限> 2019-10-29 이도희 9820
218956 ★ 하늘에서 내려오는 천사들 |1| 2019-10-28 장병찬 1,3550
218955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2019-10-28 주병순 8150
218954 말씀사진 ( 루카 18,13 ) 2019-10-27 황인선 1,5800
218953 ★ 오래전에 멸망했을 세상 |1| 2019-10-27 장병찬 1,2510
218952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19-10-27 주병순 7710
218951 우리가 해야 할 최선의 선택은 2019-10-27 박윤식 8810
218950 ★ 미사란 무엇인가? |1| 2019-10-26 장병찬 1,3260
218949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2019-10-26 주병순 8300
218947 [신앙묵상 17]믿음이란 삶으로 증명 하는것 |2| 2019-10-26 양남하 1,7062
218946 [체스토호바의 성모] 검은 성모 마리아 2019-10-25 김철빈 1,5260
218945 [김창렬 주교님] 영적으로 눈 먼 이 시대에 받들어야 할 전통 2019-10-25 김철빈 1,4650
218944 연옥 영혼을 위한 비상한 공덕 2019-10-25 김철빈 1,4311
218938 성체 조배에 관한 일화 ? “바오로야, 나다!” 2019-10-25 김철빈 1,3750
218937 [성 토마스 모어] 성 토마스 모어가 옥중에서 딸 마르가리따에게 보낸 편 |1| 2019-10-25 김철빈 1,4000
218936 ★ 천사와 장미 |1| 2019-10-25 장병찬 1,1890
218935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... 2019-10-25 주병순 7990
218934 ★ 성합을 둘러싼 천상의 고리 |1| 2019-10-24 장병찬 1,1650
218933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9-10-24 주병순 7641
218932 진리와 진실은 다수결로 결정되지 않는다 ! - Truth is not de ... 2019-10-24 박희찬 1,4512
218931 오늘(10월24일)은 유엔데이- 탄생의 의미와 시사점(조영관 본지 발행인) 2019-10-24 이돈희 1,3130
218929 오늘 내가 살아갈 진짜 이유는 2019-10-24 박윤식 8481
218928 ★ 회의에 지각한 공작 |1| 2019-10-23 장병찬 1,4380
218927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2019-10-23 주병순 7320
218926 사는 이유 2019-10-23 강칠등 1,5020
218925 ★ 전쟁도 미사 참례한 후에 |1| 2019-10-22 장병찬 1,3320
218923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2019-10-22 주병순 8300
218922 이기심과 욕망의 지옥 2019-10-22 강칠등 1,48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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