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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5006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2012-12-31 주병순 1220
195008 3년전 여름 남산에서의 휴일 2012-12-31 강칠등 2260
195009 성당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이들의 태도에 관하여 |2| 2012-12-31 김도희 7890
195012     우리가 모르는 고충도 있드라구요 새해는 우리가 먼저 손내미는것은 어떨지~~ |1| 2012-12-31 류태선 6270
195011 아이맥스 영화 / 환상의 알프스(45분) |1| 2012-12-31 강칠등 3180
19501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.. |10| 2013-01-01 박영미 2800
195014 굿뉴스 가톨릭정보 성인에는 12월 16일 축일인 '에우세비오'가 없네. 2013-01-01 변성재 2350
195015 오늘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|4| 2013-01-01 소순태 2030
195016 새해 4번째 글 ! 모든 신자님 주님을 몸으로 ! |3| 2013-01-01 홍석현 2160
195017 새해 첫날 북한산을 걷는 기쁨 |4| 2013-01-01 조정제 2440
195018 인 생 2013-01-01 유재천 1700
195019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아기의 이름을 예수라 ... 2013-01-01 주병순 1120
195020 정(情, passion) 외 용어 정의들 |9| 2013-01-01 소순태 1860
195021 천주교 아버지 학교 12기 개설 |1| 2013-01-01 김영태 3240
195024 눈 내리는 정월 초하루 이른 아침.. 성지 순례 |6| 2013-01-01 배봉균 2240
195026 도우미 |5| 2013-01-02 이영주 5590
195027 산다고 애쓰는구나! |4| 2013-01-02 이정임 3190
195029 눈 내리는 정월 초하루 새벽.. 역사 탐방 |9| 2013-01-02 배봉균 2100
195030 피조물의 피와 세례자 요한의 물 [ 지금은 어떠할까 ] 2013-01-02 장이수 1010
195031 구속자는 몇명이어야 구원될까 [구제자 혹은 구세주] 2013-01-02 장이수 1960
195032 신자들 앞에서 큰절하신 신부님이 계셨습니다... |7| 2013-01-02 류태선 7740
195063     김우종 예로니모 보좌 신부님이십니다... |2| 2013-01-03 류태선 4650
195033 저에게 감동의 깨달음을 준 글을 소개합니다 |4| 2013-01-02 박영진 5200
195046     .......사족 *^^* |4| 2013-01-02 송동헌 2530
195035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2013-01-02 주병순 1110
195040 타(他)의 추종(追從)을 불허(不許) !! 야설경(夜雪景) |7| 2013-01-02 배봉균 2860
195043 새 해 국가예산을 보며, 온 국민이 과소비를 줄일 수 없을지 ? |1| 2013-01-02 박희찬 2120
195044 '심리학이 본 요한복음' 도반신부님의 강의글 |1| 2013-01-02 김예숙 2970
195045 ‘내가 만난 김수환추기경과의 인연’ 공모전 안내 2013-01-02 우재철 1980
195048 2 + 2 .. 두 종류를 확실하게 비교할 수 있는 사진 |2| 2013-01-02 배봉균 2100
195049 획일교육의 파멸을 위해 악마에게 영혼을 팔 수 있을까!! (14~15년 전 ... 2013-01-02 변성재 2320
195050 하느님의 어린양은 뿔이 몇개일까요 [어린양처럼] |3| 2013-01-02 장이수 2020
195054 꼭 대선에 출마한 후보의 공약 같습니다 |2| 2013-01-03 이정임 32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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