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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307 11월 7일 예수회 성소모임 안내 - 양성 2009-11-03 김동일 1062
142498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 ... 2009-11-07 주병순 1065
142561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09-11-09 주병순 1067
142649 그리스도의 모상으로서의 인간 [구원] 2009-11-11 장이수 1066
143011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2009-11-18 주병순 1063
143412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2009-11-26 주병순 1064
145561 세례자 요한의 탄생 2009-12-23 주병순 1066
146826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노라. 2010-01-03 주병순 1062
146974 준비는 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2010-01-04 김지환 1060
148195 † 主敎要旨 상 편 16. 천지가 스스로 만물을 능히 내지 못하느니라 2010-01-15 김광태 1065
148875 † 主敎要旨 상 편 29. 사람은 죽은 뒤에 영혼(靈魂)이 있어 상과 벌을 ... 2010-01-24 김광태 1064
179592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둘을 뽑으시고 그들 ... 2011-09-06 주병순 1060
183277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11-12-26 주병순 1060
185764 보트피플 이야기 |4| 2012-03-08 박창영 1060
186008 봄을 기다리는.. 2012-03-12 배봉균 1060
186013     Re: 유머 - 교통사고가 나면... 2012-03-12 배봉균 750
186189 안녕히 계세요~ !! 2012-03-16 배봉균 1060
186190     Re: 가미가제(神風)와 카이텐(回天) 8 -가미가제(神風) 편 2012-03-16 배봉균 620
186760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... 2012-04-12 주병순 1060
187400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12-05-14 주병순 1060
187770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2-05-31 주병순 1060
188510 6월에 꿈꾸는 사랑 / 이채시인 2012-06-25 이근욱 1060
189530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허 ... 2012-07-26 주병순 1060
189792 제9회 사랑 생명 가정 사진 공모전 2012-08-03 문수영 1060
190355 분리되어지는 상태를 알지 못한다 [지옥에 가다] 2012-08-18 장이수 1060
191605 [신약] 마태오 9장 : 중풍, 맹인, 벙어리를 치료함 2012-09-17 조정구 1060
192038 [채근담] 95.평범한 사람이라도 덕을 심고 은혜 2012-09-24 조정구 1060
192243 나자렛의 생태학 |4| 2012-09-27 박승일 1060
192691 아버지의 선하신 뜻 [하느님과의 소통] |1| 2012-10-06 장이수 1060
193037 내어주는 영적인 행복 [가난한 부자, 참부자] |1| 2012-10-13 장이수 1060
193062 [구약] 창세기 36장 : 에사우의 자손들, 에돔 2012-10-14 조정구 1060
193190 [매일성경] 19. 그를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2012-10-18 조정구 10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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