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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8992 ★ 연옥은 있다 (전삼용 요셉 신부) |1| 2019-11-03 장병찬 1,3851
218991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19-11-03 주병순 9810
218990 말씀사진 ( 2테살 1,11 ) 2019-11-03 황인선 1,5491
218989 신부님과 사제 2019-11-03 강칠등 1,8751
218988 ★ 성인들의 통공에 관한 교리는 아는 것만으로 넉넉하지 않다. 마땅히 생활 ... |1| 2019-11-02 장병찬 1,4160
218987 나에게 오너라.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. 2019-11-02 주병순 9140
218986 세계어버이날 만든 이돈희 본지 대표 대만 방문 기념사진 2019-11-02 이돈희 1,6100
218985 여러분, 김정은 국방위원장 대부를 모십니다 |1| 2019-11-02 변성재 1,1155
218984 [신앙묵상 18]콩씨네 자녀 교육 |1| 2019-11-02 양남하 1,8742
218983 헛소리 작렬 (하느님과 함께 하면 불가능 한 일이 없다) 2019-11-02 변성재 9700
218982 문재인 티모테오 대통령을 위한 기도 |3| 2019-11-01 이윤희 1,17910
218981 ★ 미사와 연옥 영혼들 ( 11월 2일 위령의 날) |1| 2019-11-01 장병찬 1,4331
218979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2019-11-01 주병순 8921
218978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9-10-31 손재수 9131
218977 ★ 위령성월(11월) |1| 2019-10-31 장병찬 1,4370
218976 프란치스코 교황, 어머니 잃은 文대통령에 위로서신 |1| 2019-10-31 이윤희 1,0072
218974 손글씨로 ‘모친상’ 文 대통령에 위로문 보낸 김정은 2019-10-31 이윤희 9634
218973 어머니 보내는 문 대통령의 마지막 작별의 말 2019-10-31 이윤희 8834
218972 어머니께서 오늘 축일이십니다. 2019-10-31 최민철 1,0510
218971 오직 정직한 마음과 믿음직한 행동만이 |1| 2019-10-31 박윤식 9291
218970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 2019-10-31 주병순 8510
218969 文대통령 모친 강한옥 여사 오늘 발인…비공개로 진행 |1| 2019-10-31 이윤희 8915
218968 “아들이 대통령 된 뒤에도 변한게 없었던 분” 2019-10-31 이윤희 8204
218967 ★ 기도로 밤을 지세운 성인 |1| 2019-10-30 장병찬 1,3440
218966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2019-10-30 주병순 7290
218965 文대통령에 누 될까 은둔생활…매일 새벽 성당서 기도만 2019-10-30 이윤희 8394
218964 ★ 사랑에 빠진 천사들 |1| 2019-10-30 장병찬 1,2790
218963 "돈은 별로 중요한 게 아니다" 文에게 큰 영향 준 모친의 가르침 |1| 2019-10-29 이윤희 9015
218962 문 대통령 모친 강한옥 여사 별세, 생전 "아들 예측가능한 사람" |1| 2019-10-29 이윤희 1,4653
218961 문 대통령 "20년 낀 묵주반지...내게 종교 이전에 어머니" |2| 2019-10-29 이윤희 1,02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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