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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9024 집안에 온통 장미향기 가득합니다 |1| 2019-11-11 박영진 1,0511
219023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"회개합니다." 하면 용서해 주 ... 2019-11-11 주병순 8440
219022 오상의 비오신부님 유물(친구예정) 1월11일 (토) 청년 피정 안내 2019-11-11 이세호 1,5490
219021 ★ 연옥 이야기 5. 겸손이 중요하다 |1| 2019-11-10 장병찬 1,3970
219020 말씀사진 ( 2테살 2,17 ) 2019-11-10 황인선 1,4231
219019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9-11-10 주병순 7650
219018 (근조) 박홍 신부님(예수회) 선종 (발인 11일) |1| 2019-11-10 이현철 1,4031
219017 ★ 연옥 이야기 4. 진정한 지혜와 신심 |1| 2019-11-10 장병찬 1,3370
219016 차동엽 신부님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~ |3| 2019-11-09 강칠등 2,6030
219015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19-11-09 주병순 7700
219014 [소공동체복음묵상 42]"종말은 (두려움의 대상이지만, 실제로는) 구원과 ... |2| 2019-11-09 양남하 2,7041
219013 제주성지순례 주중 3박4일 28만원 , 주말 2박3일 45만원 ,미사3번 2019-11-08 오완수 1,6060
219012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2019-11-08 주병순 9990
219011 ★ 연옥 이야기 3. 연옥에서의 놀라운 일들 |1| 2019-11-08 장병찬 1,2700
219010 생각한다면,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2019-11-08 박윤식 1,0052
219009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19-11-07 주병순 8400
219008 ★ 연옥 이야기 2. |1| 2019-11-07 장병찬 1,2961
219007 <人生삶 그자체가 부득이한 罪人> 2019-11-07 이도희 1,0441
219004 ★ 연옥 이야기 1. |1| 2019-11-06 장병찬 1,4730
219003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19-11-06 주병순 9520
219002 라틴어 그레고리오성가 로마 미사 2019.11.23.토.오후4:00 참회와 ... 2019-11-06 남영경 1,0520
219001 동그라미 2019-11-06 강칠등 1,0660
219000 메리놀 윌리엄 그림 신부님의 "사제가 될 사람의 덕성에 관한 글"에 대한 ... |2| 2019-11-06 이숙희 9370
218999 ★ 성녀 파우스티나의 천국과 연옥과 지옥의 환시 |1| 2019-11-05 장병찬 1,5100
218998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하 ... 2019-11-05 주병순 9811
218997 수도자들과 함께 하는 성탄전례피정 2019-11-05 이옥례 9230
218996 ★ 연옥 영혼도 우리의 이웃 (전삼용 요셉 신부) |2| 2019-11-04 장병찬 1,4951
218995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,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. 2019-11-04 주병순 8020
218994 서울대(경성제대)가 하느님(하나님)보다 더 높은 나라 (그건 우상숭배 아닌 ... 2019-11-04 변성재 1,0630
218993 옛날 어느 시골길에서의 그 기다림 |3| 2019-11-04 박윤식 1,53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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