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16955 |
영혼을 위한 거룩한 얼굴 9일 기도 (둘째 날)
|2|
|
2008-01-28 |
김흥준 |
107 | 2 |
117175 |
조정제님(117123번)글의 요약. <현재 관심사항> / 추가.
|7|
|
2008-02-03 |
장이수 |
107 | 1 |
117177 |
<참조>invoked, invocation/은총을 전구하시는 중개자
|5|
|
2008-02-03 |
장이수 |
175 | 1 |
117176 |
모든은총중개자+성령의정배=>공동구속자. <유혹>
|1|
|
2008-02-03 |
장이수 |
59 | 1 |
117181 |
이제는 '마리아교도' '이단자' '우상숭배자'라고 말하다.
|1|
|
2008-02-03 |
장이수 |
70 | 1 |
117661 |
달님이랑 강강술래 !
|2|
|
2008-02-21 |
주병순 |
107 | 4 |
118459 |
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
|1|
|
2008-03-18 |
박남량 |
107 | 2 |
118684 |
수련(睡蓮)
|1|
|
2008-03-23 |
김영복 |
107 | 1 |
118696 |
구속자(성자)/구속주(성자) : 다르다 [이단들의 주장]
|5|
|
2008-03-23 |
장이수 |
107 | 2 |
118697 |
공동 구속자 성모 = 인간이면서 하느님 ??? <4위일체>
|
2008-03-23 |
장이수 |
85 | 2 |
118698 |
'아들의 것은 무엇이든지 어머니의 것' <마리아교>
|4|
|
2008-03-23 |
장이수 |
82 | 2 |
119075 |
하느님께서 아들을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...
|
2008-04-02 |
주병순 |
107 | 3 |
119089 |
서울 후원회 미사안내
|
2008-04-02 |
오순절평화의마을 |
107 | 0 |
119585 |
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
|1|
|
2008-04-17 |
주병순 |
107 | 4 |
119716 |
산파술 <과> 다이모니온 [소크라테스]
|1|
|
2008-04-22 |
장이수 |
107 | 3 |
119718 |
모른다는 것이 ㅡ 신앙의 빛이 아니다
|1|
|
2008-04-22 |
장이수 |
65 | 4 |
119818 |
십자가를 지고 따라가는 삶
|1|
|
2008-04-27 |
노병규 |
107 | 3 |
119888 |
천사처럼 거룩하게 기도하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
|2|
|
2008-04-29 |
박남량 |
107 | 4 |
119990 |
노동자의 수호자 성 요셉
|2|
|
2008-05-01 |
김경희 |
107 | 2 |
120663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|
2008-05-23 |
강점수 |
107 | 2 |
120765 |
5월 위령미사 안내
|
2008-05-27 |
오순절평화의마을 |
107 | 0 |
121172 |
살레시오 수도원 청년모임(영어모임,기도모임)
|
2008-06-09 |
조윤경 |
107 | 1 |
121640 |
실천 없인, 환경운동은 공염불!
|
2008-06-29 |
주승환 |
107 | 2 |
122108 |
너희는 육신만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
|2|
|
2008-07-12 |
주병순 |
107 | 4 |
122736 |
사람이 사람이기를 너무나 사랑하신다
|7|
|
2008-08-05 |
장이수 |
107 | 3 |
122737 |
신적 자아의 흡수<와> 신적 본성의 참여 [신앙교리성 문헌]
|13|
|
2008-08-05 |
장이수 |
129 | 3 |
122890 |
연중 제17주일에
|2|
|
2008-08-09 |
이순옥 |
107 | 2 |
122950 |
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
|
2008-08-10 |
주병순 |
107 | 3 |
123975 |
성지 경리(여)직원 모집
|
2008-09-03 |
박희찬 |
107 | 0 |
124769 |
최양업 토마스 사제 시복시성 현양미사 안내. 9월, 제82회
|
2008-09-18 |
손재수 |
107 | 2 |
124823 |
젊은이들을 위한 주말 성서 피정
|
2008-09-19 |
양은정 |
107 | 0 |
125161 |
성폭력 전문 상담원 교육 안내(여성부 인정)
|
2008-09-25 |
선안남 |
107 | 0 |
125397 |
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.
|
2008-10-01 |
주병순 |
107 | 3 |
127749 |
생명과 공존의 울림...'강의 노래' 공연을 소개합니다.
|
2008-11-30 |
하정미 |
107 | 1 |
128930 |
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
|2|
|
2008-12-26 |
주병순 |
107 | 3 |
129368 |
나누면 줄어드는게 아니라 오히려 늘어난다 [사랑의 신비]
|4|
|
2009-01-07 |
장이수 |
107 | 7 |
129610 |
중국인 유학생을 위한 미사와 교리
|1|
|
2009-01-14 |
조광현 |
107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