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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6609 재실과 제사 2014-06-28 목을수 1,0790
207772 * 마라도 성당 홈페이지 안내 * 2014-10-13 이현철 1,0791
207930 * 마라도성당과 무지개 * |4| 2014-11-14 이현철 1,07910
207945     Re: * 신랑, 신부가 인사드립니다.^^* 2014-11-17 이현철 7466
208749 교회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버렸다 2015-04-13 이부영 1,0791
208914 성모님의 밤에-성모님께 드리는 글 |1| 2015-05-19 김재욱 1,0793
210642 소인 명동성당 2016-05-04 김현욱 1,0790
210743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... 2016-05-25 주병순 1,0792
211069 (함께 생각) 성당 유치원은 괜찮을까? |3| 2016-07-28 이부영 1,0793
211159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... 2016-08-13 주병순 1,0792
211343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30 2016-09-07 권현진 1,0790
211420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 2016-09-26 주병순 1,0793
211811 (함께 생각) 이웃 종교가 더 좋아서 |1| 2016-12-06 이부영 1,0792
214665 가톨릭평화신문 3.18자 14면 미투운동...평화신문 의견입니까 ? |1| 2018-03-18 신성기 1,0794
215211 민영덕 스테파노님께~ 2018-05-02 류태선 1,0790
215222     Re:민영덕 스테파노님께~ 2018-05-02 민영덕 3960
216062 가슴 아파하지 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. 2018-08-22 이부영 1,0790
217109 독일서도 '가톨릭 사제 아동 성추행'…70년간 피해자 3700명 2018-12-26 김철빈 1,0791
224580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2-02-27 장병찬 1,0790
225940 09.21.수.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.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 ... |1| 2022-09-21 강칠등 1,0792
226092 만족하며 사는 삶 2022-10-09 박윤식 1,0792
226553 ★★★† 51. 하느님의 뜻은 영혼을 투명하게 한다. [천상의 책] / 교 ... |1| 2022-11-25 장병찬 1,0790
18921 <18910에 이어>눈물이 납니다 2001-03-29 최영옥 1,07846
24010 re:24002 박 요한 형제님은, 2001-09-03 박유진신부 1,07829
24018     [RE:24010] 2001-09-03 박요한 1610
4772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2003-02-03 염인숙 1,0785
79035 길 잃은 날의 지혜 / 박노해 |12| 2005-02-16 신성자 1,07817
111337 * 신부님은 성당 사장님. |1| 2007-06-06 이정원 1,0782
202442 하느님: "얘야, 내가 너를 사랑하게 해 다오!" |1| 2013-12-03 김정숙 1,0782
204277 교황님의 스마트폰 메세지 - 친근한 감동 |5| 2014-02-23 김정숙 1,0783
204385 참새와 돼지 2014-02-27 배봉균 1,0782
204568 [아! 어쩌나] 238. 제 남편을 어떻게 할까요 도반 홍성남 신부 [상담 ... |7| 2014-03-06 김예숙 1,0787
205020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다. 그러나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2014-04-04 주병순 1,07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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