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1918 |
천국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
|
2005-08-11 |
박용귀 |
1,139 | 12 |
| 11930 |
오늘, 하느님 은총 안에 살고 싶습니까?
|3|
|
2005-08-12 |
양승국 |
1,446 | 12 |
| 11965 |
신부님인줄 몰랐습니다
|1|
|
2005-08-16 |
노병규 |
1,116 | 12 |
| 12145 |
(381) 적이 같아서 사는걸까?
|13|
|
2005-08-31 |
이순의 |
1,240 | 12 |
| 12196 |
성 이광헌 아우구스띠노,한아기 바르바라,박희순 루치아~!
|5|
|
2005-09-05 |
조영숙 |
927 | 12 |
| 12225 |
착한 죽음의 연습
|5|
|
2005-09-06 |
양승국 |
1,487 | 12 |
| 12277 |
[ 1분 명상]" 칭찬 "
|2|
|
2005-09-10 |
노병규 |
979 | 12 |
| 12307 |
(주-2) 주교님 저 오늘 여러 잔 했습니다.
|5|
|
2005-09-12 |
이순의 |
1,148 | 12 |
| 12337 |
(386) 메밀꽃 소식
|15|
|
2005-09-14 |
이순의 |
1,129 | 12 |
| 12351 |
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여라
|6|
|
2005-09-15 |
박용귀 |
1,220 | 12 |
| 12520 |
한줌의 공기조차 은혜로움으로
|4|
|
2005-09-26 |
박영희 |
1,020 | 12 |
| 12592 |
또 다른 사랑을 찾아 나서지만
|6|
|
2005-09-29 |
양승국 |
983 | 12 |
| 12690 |
이렇게 기도하십시오
|2|
|
2005-10-04 |
양승국 |
1,308 | 12 |
| 12914 |
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
|
2005-10-17 |
노병규 |
912 | 12 |
| 12959 |
길 위에서 선종하신 신부님!
|14|
|
2005-10-19 |
황미숙 |
1,484 | 12 |
| 12998 |
[1분 묵상] " 자기를 버리지 못할때 "
|3|
|
2005-10-21 |
노병규 |
1,030 | 12 |
| 13091 |
◈ 10월 26일 야곱의 우물 - 신앙 안에서 진정한 첫째는? ◈
|10|
|
2005-10-26 |
조영숙 |
993 | 12 |
| 13188 |
교회의 보물이자 영혼인 가난한 사람들
|4|
|
2005-10-30 |
양승국 |
1,117 | 12 |
| 13234 |
풍요로운 구속
|3|
|
2005-11-01 |
노병규 |
1,389 | 12 |
| 13432 |
맛보기 천국
|1|
|
2005-11-10 |
양승국 |
1,052 | 12 |
| 13440 |
사랑하십시오. 이것이 전부입니다
|3|
|
2005-11-10 |
양승국 |
1,076 | 12 |
| 13552 |
뒤주 속의 성자들...
|3|
|
2005-11-16 |
노병규 |
982 | 12 |
| 13649 |
작은 돈, 그러나 너무나 큰 돈
|2|
|
2005-11-21 |
양승국 |
1,103 | 12 |
| 13684 |
종말을 위해 무너뜨려야 할 것
|3|
|
2005-11-22 |
노병규 |
1,187 | 12 |
| 13767 |
♣11월26일 야곱의 우물-늘 깨어 기도하여라/기도의 손♣
|14|
|
2005-11-26 |
조영숙 |
1,071 | 12 |
| 13867 |
산사에 떨어지는 풍경소리
|2|
|
2005-12-01 |
양승국 |
1,313 | 12 |
| 13972 |
♣ 12월 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소중한 당신/아버지 ♣
|23|
|
2005-12-06 |
조영숙 |
1,390 | 12 |
| 14109 |
작은 시냇물을 버리고 큰 바다를
|1|
|
2005-12-12 |
양승국 |
1,301 | 12 |
| 14138 |
12월13일-나는 네 손이 필요하다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(다섯째 날)
|11|
|
2005-12-13 |
조영숙 |
1,039 | 12 |
| 14139 |
오상의 비오 신부님이 들려준 이야기
|9|
|
2005-12-13 |
황미숙 |
1,080 | 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