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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838 베들레헴에서 성탄 미사와 성지순례 2008-08-07 정규환 1100
124354 그리움도 삶에 약이 됩니다 2008-09-10 박남량 1102
128068 ♣ 2008.12.6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~!!^-^ ... 2008-12-05 한혜란 1100
129067 부산 마리아 학교 지원자 모집 2008-12-30 티없으신 마리아 성심 수녀회 1101
129155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|2| 2009-01-02 주병순 1103
129224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|3| 2009-01-04 주병순 1104
131387 빈민사목 사순특강'행복합니다.마음이 가난한 사람들'(3.4~4.15) 2009-02-24 빈민사목위원회 1101
131586 2009년 첫 성소모임-3월7일 "기도" 2009-03-02 김동일 1101
132346 예수수난 전례음악회(마태수난곡)프로그램 2009-03-27 이윤기 1101
132519 '이왕 버린 몸' 과 '새로와진 몸' [거룩, 성화] |1| 2009-03-31 장이수 1102
132918 [강론] 예수 부활 대축일 - 빈 무덤 (김용배신부님) |1| 2009-04-11 장병찬 1102
134272 2009.6.24 제31회 韓國天主敎會創立紀念行事 거행 2009-05-12 박희찬 1100
134512 [너 시온은 말하였었지] 와 [예수 그리스도의 사랑] |2| 2009-05-16 장이수 1102
134530 행복을 찾는 그대에게 2009-05-17 고재기 1102
134946 바늘꽃 |1| 2009-05-25 한영구 1102
135047 아름다운 한강반포공원 |1| 2009-05-26 유재천 1102
136717 7월(제12회) 이성례 마리아 시복시성 기원 미사 (당고개 성지) 2009-06-23 박진동 1101
137912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. |3| 2009-07-20 주병순 1102
138806 '영성생활지도사 4기' 모집안내 2009-08-13 한미환 1100
139108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,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2009-08-21 주병순 1103
139276 푸딩 .. |1| 2009-08-25 정규환 1100
139944 [강론] 연중 제 24주일 (김용배신부님) 2009-09-11 장병찬 1101
141370 달 탐사의 글을 보니 생각 납니다 |1| 2009-10-14 문병훈 1103
141516 열매 2009-10-17 김광태 1106
141990 성서에서의 '나라' [그 날과 그 시간] |5| 2009-10-28 장이수 1107
141991 '무교회주의'<와>'교회중심주의' [분별의 핵심] |5| 2009-10-28 장이수 11012
142968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09-11-17 주병순 1105
144349 가톨릭교회와 성모마리아 [뱀의 후손과 죽음의 세력] 2009-12-08 장이수 1106
144350     성탄<과>성체성사 [교회의 자녀들] 2009-12-08 장이수 896
145016 [특별좌담] 2009년 한국사회와 한국교회 2009-12-18 이은정 1102
146087 나중에 밤에 뵙겠습니다. 2009-12-27 소순태 11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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