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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9167 ★ 주님의 얼굴을 마주 뵙고 |1| 2019-12-04 장병찬 1,3860
219166 노력하는 재능만이 승자의 첩경임 2019-12-04 박윤식 9961
219165 ★ 사랑의 환희속에 기절 |1| 2019-12-04 장병찬 1,4040
219164 새해에 새 희망 (대림 1주일) |1| 2019-12-03 강칠등 9580
219163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2019-12-03 주병순 7720
219162 2019년 곡수성당 세례성사, 성탄미사, 연말 연시 미사 시간 안내 - < ... 2019-12-03 박희찬 1,7462
219161 ★ 월요일 다양한 미사시간 |1| 2019-12-02 장병찬 1,7460
219160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. 2019-12-02 주병순 9320
219159 여행 2019-12-02 김종업 1,1431
219158 말씀사진 ( 로마 13,12 ) 2019-12-01 황인선 1,7390
219157 너희를 낳으신 바위 (야훼의 자녀) 2019-12-01 유경록 1,7080
219156 너희는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. 2019-12-01 주병순 9911
219155 ★ 하느님께서 직접 나타나 |1| 2019-12-01 장병찬 1,4800
219154 너는 또 다른 나 2019-11-30 윤기철 9550
219153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9-11-30 주병순 9551
219152 다시 일어서는 힘 역경지수 AQ 2019-11-30 박윤식 1,0183
219151 예수님의 내면생활 번역 및 출판기획 첫발을 내민 2019-11-30 이돈희 1,5451
219150 ★ 연옥약설(煉獄略說) 연옥고남 |1| 2019-11-30 장병찬 1,6130
219149 [신앙묵상 21(동요)] 우리 모두 꽃이야 |2| 2019-11-30 양남하 1,7831
219148 너는 또 다른 나 2019-11-29 윤기철 9161
219147 ★ 구원의 열망, 인간에 대한 사랑 |1| 2019-11-29 장병찬 1,3780
219146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... 2019-11-29 주병순 8251
219145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2019-11-28 주병순 8531
219144 ★ 박해시대의 기도서와 전례서에 나타난 연옥 |1| 2019-11-28 장병찬 1,4910
219143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9-11-28 손재수 9102
219142 ★ 박해시대 교우들의 연옥 생각 - 연옥 단련에 대한 생각 |1| 2019-11-27 장병찬 1,4610
219139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... 2019-11-27 주병순 1,5250
219138 신명기 그리고 나, 그 2019-11-26 유경록 1,5000
219137 ★ 연옥에 대해 생각한다 (최기산 신부) |2| 2019-11-26 장병찬 1,4330
219136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2019-11-26 주병순 79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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