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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483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2018-04-03 함만식 2,4100
119668 부활 제2주간 목요일: 아드님의 말씀을 따르라!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1| 2018-04-12 강헌모 2,4101
12060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'기도'를이렇게생각한다 |2| 2018-05-21 김리다 2,4102
130233 부활 제7주간 금요일 |12| 2019-06-07 조재형 2,41012
130598 ★ 추기경의 눈물 |2| 2019-06-25 장병찬 2,4101
132281 창세1;1 한 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. 2019-09-04 김종업 2,4100
139474 <내(뜻)을 위해서 아니라 하느님(뜻)을 위해 내가 존재하는 것> 독서(이 ... 2020-07-13 김종업 2,4100
1155 [그들을 보내시고..](공연후/수) 2000-01-04 박선환 2,4096
6018 휴대폰보다 못한 신앙생활 2003-11-25 마남현 2,40922
109908 2.6..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 마다 구원을 받았다 - 파 ... 2017-02-06 송문숙 2,4090
11330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85) '17.7.19. 수. |1| 2017-07-19 김명준 2,4092
117037 대림 제4주일 |9| 2017-12-24 조재형 2,4098
117463 연중 제1주간 수요일 |11| 2018-01-10 조재형 2,40912
120446 5.14.기도"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"- ... |1| 2018-05-14 송문숙 2,4090
123068 9.1.주인과 함께 기쁨을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09-01 송문숙 2,4092
129228 성체/성체성사(07. 미사성제와 연옥 영혼들) 2019-04-22 김중애 2,4090
1387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05) 2020-06-05 김중애 2,4095
139432 나는 하느님을 닮았습니다. 2020-07-11 김중애 2,4091
1530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11) 2022-02-11 김중애 2,4094
1689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의 강론에서 2000-11-04 상지종 2,40810
2178 내 삶속의 작은 부활을 위하여.... 2001-04-16 송영경 2,4087
2761 예수의 밤샘기도 2001-09-11 오상선 2,40819
4036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일(9/13) 2002-09-13 오상선 2,40827
111247 사순 제5주간 수요일 |9| 2017-04-05 조재형 2,40813
113965 차동엽신부(아름다운 증언들) 2017-08-17 김중애 2,4081
114724 도미니코 성인이 전해준 성모님의 지극히 거룩한 묵주신공에 관한 이야기 2017-09-14 김철빈 2,4081
120036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고, 파견된 이는 파견한 이보다 높지 않다. |1| 2018-04-26 최원석 2,4081
12091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05) ‘18.6.4. 월. 2018-06-04 김명준 2,4080
124901 생각을 다스리면 감정이 조절된다. 2018-11-07 김중애 2,4081
131200 출렁다리 - 윤경재 |1| 2019-07-18 윤경재 2,40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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