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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7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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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07 |
조재형 |
2,410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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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추기경의 눈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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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5 |
장병찬 |
2,41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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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세1;1 한 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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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4 |
김종업 |
2,41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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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내(뜻)을 위해서 아니라 하느님(뜻)을 위해 내가 존재하는 것> 독서(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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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13 |
김종업 |
2,41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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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 신자만 아니었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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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6-28 |
양승국 |
2,409 | 3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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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6..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 마다 구원을 받았다 - 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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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2-06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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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85) '17.7.19. 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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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9 |
김명준 |
2,40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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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제4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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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4 |
조재형 |
2,409 | 8 |
| 117463 |
연중 제1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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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1-10 |
조재형 |
2,409 | 12 |
| 120446 |
5.14.기도"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"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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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14 |
송문숙 |
2,40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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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1.주인과 함께 기쁨을 - 반영억 라파엘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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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9-01 |
송문숙 |
2,40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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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/성체성사(07. 미사성제와 연옥 영혼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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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22 |
김중애 |
2,40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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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0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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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05 |
김중애 |
2,40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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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하느님을 닮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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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11 |
김중애 |
2,40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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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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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2-11 |
김중애 |
2,40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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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삶속의 작은 부활을 위하여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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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4-16 |
송영경 |
2,408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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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대폰보다 못한 신앙생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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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11-25 |
마남현 |
2,408 | 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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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5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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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05 |
조재형 |
2,408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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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동엽신부(아름다운 증언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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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7 |
김중애 |
2,40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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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미니코 성인이 전해준 성모님의 지극히 거룩한 묵주신공에 관한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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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9-14 |
김철빈 |
2,40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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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고, 파견된 이는 파견한 이보다 높지 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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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6 |
최원석 |
2,40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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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05) ‘18.6.4. 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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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04 |
김명준 |
2,40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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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을 다스리면 감정이 조절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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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11-07 |
김중애 |
2,40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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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렁다리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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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8 |
윤경재 |
2,40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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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구와 싸워야 하는지 모를 때 가정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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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28 |
김현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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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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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6-18 |
조재형 |
2,408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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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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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7-2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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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사도 연습해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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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3 |
김현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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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는 우리를 사랑으로 죄가 씻기어,(요한21,15-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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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21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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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의 강론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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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-11-04 |
상지종 |
2,407 | 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