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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845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|1| 2016-06-15 주병순 1,0924
211604 白頭山 天池 巡禮 - 開天節에 잊혀져가는 上帝聖月 상달(上月)에 붙여. 2016-10-28 박희찬 1,0920
211757 지옥이 별건가.. 2016-11-24 변성재 1,0921
211770 박대통령 탄핵반대집회포스터에 참여단체로 가톨릭이 적혀있어서 부끄럽습니다! |1| 2016-11-28 천경민 1,0928
211773 인격의 안과 거죽 |1| 2016-11-28 김동식 1,0921
213150 조선후기 대학자 다산 정약용 천주교 관련성 심층연구(2)[브레이크뉴스-20 ... |2| 2017-08-12 박관우 1,0920
214460 낙태죄 폐지보다 양육비 책임법이 우선입니다. 2018-02-25 이광호 1,0920
214659 즉위 5년 맞은 교황…겸손한 행보 속 국제무대 중재자 자리매김 2018-03-17 이부영 1,0920
214869 비핵화와 평화통일 위한 세계적 성지, 포르투갈 파티마 2018-04-03 박희찬 1,0923
215255 여름수련회 장소를 소개합니다 2018-05-08 박근수 1,0920
219930 ★★ (2)[고해 사제에 대한 순종] |1| 2020-03-28 장병찬 1,0920
220107 [함께생각] ▣ 西紀 2020年 4月 21日 화요일 - 비단과 걸레 2020-04-21 이부영 1,0922
222387 아프기는 하지만 마음은 편합니다 2021-04-09 박윤식 1,0924
223575 † 예수 수난 제20시간 (오후 0시 - 1시)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. ... |1| 2021-09-28 장병찬 1,0920
223857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2021-11-11 주병순 1,0920
226100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22-10-10 주병순 1,0920
226781 한국 천주교 두 번째 사제 최양업 토마스 가경자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 ... 2022-12-28 손재수 1,0922
227088 † 6-2 주님은 그 기도라는 선물을 끊임없이 그대의 가슴에 전해 주실 것 ... 2023-01-30 장병찬 1,0920
18919 [18910]에 이어 2001-03-29 이현주 1,09149
27972 神師父一體 2001-12-29 조재형 1,09155
33745 딱 걸린 자에게 고함 2002-05-21 장정원 1,09117
104231 유머 - 자네가 이 갓을 쓰게나~~ |24| 2006-09-12 배봉균 1,09117
128103 고 조성봉 미카엘 장례식1 미사 - 생전에 다니며 사랑과 아픔 나누던 석촌 ... |13| 2008-12-06 신성자 1,09117
128107     Re:고 조성봉 미카엘 장례식 미사 중에 |3| 2008-12-06 이순의 2999
147875 사라진 거야...... 2010-01-11 김동식 1,09116
147915     Re:그러나 주님께서는.... 2010-01-12 이효숙 2017
147887     사소한 것일 수 있겠으나..... 2010-01-11 이금숙 27211
167802 고유권한.. 2010-12-15 이은봉 1,0912
175424 묵주기도 구원송에관해..광주대교구게시판에서..(+) |37| 2011-05-19 안현신 1,0918
202555 마하트마 간디가 유일하게 좋아했던 성가 |5| 2013-12-08 곽일수 1,09111
204052 김대중도 있지만 프랭클린 루즈벨트도 있지 2014-02-15 변성재 1,0914
204185 피겨 스케이팅의 김연아 선수 고별 무대 소치 |3| 2014-02-21 유재천 1,0916
204825 주임신부님에 눈과 귀를 막아버리는 |2| 2014-03-23 류태선 1,0915
204829     현주임신부님 이야기 아닙니다 오해마십시요 2014-03-23 류태선 5294
204830        연령회가 달라져가고 있으니 보람을 느낍니다 2014-03-23 류태선 46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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