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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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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1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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白頭山 天池 巡禮 - 開天節에 잊혀져가는 上帝聖月 상달(上月)에 붙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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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0-28 |
박희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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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옥이 별건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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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24 |
변성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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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대통령 탄핵반대집회포스터에 참여단체로 가톨릭이 적혀있어서 부끄럽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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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28 |
천경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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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격의 안과 거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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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1-28 |
김동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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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후기 대학자 다산 정약용 천주교 관련성 심층연구(2)[브레이크뉴스-20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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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12 |
박관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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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태죄 폐지보다 양육비 책임법이 우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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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5 |
이광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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즉위 5년 맞은 교황…겸손한 행보 속 국제무대 중재자 자리매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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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17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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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핵화와 평화통일 위한 세계적 성지, 포르투갈 파티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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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3 |
박희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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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수련회 장소를 소개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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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8 |
박근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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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 (2)[고해 사제에 대한 순종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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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3-2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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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함께생각] ▣ 西紀 2020年 4月 21日 화요일 - 비단과 걸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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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21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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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프기는 하지만 마음은 편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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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09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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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예수 수난 제20시간 (오후 0시 - 1시)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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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9-2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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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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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1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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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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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0-1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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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천주교 두 번째 사제 최양업 토마스 가경자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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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12-28 |
손재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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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6-2 주님은 그 기도라는 선물을 끊임없이 그대의 가슴에 전해 주실 것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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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1-30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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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8910]에 이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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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3-29 |
이현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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神師父一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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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12-29 |
조재형 |
1,091 | 5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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딱 걸린 자에게 고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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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5-21 |
장정원 |
1,091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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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머 - 자네가 이 갓을 쓰게나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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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12 |
배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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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 조성봉 미카엘 장례식1 미사 - 생전에 다니며 사랑과 아픔 나누던 석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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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6 |
신성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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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고 조성봉 미카엘 장례식 미사 중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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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6 |
이순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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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라진 거야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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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1 |
김동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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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그러나 주님께서는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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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2 |
이효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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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소한 것일 수 있겠으나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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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1 |
이금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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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권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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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5 |
이은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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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기도 구원송에관해..광주대교구게시판에서..(+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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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9 |
안현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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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하트마 간디가 유일하게 좋아했던 성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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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8 |
곽일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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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대중도 있지만 프랭클린 루즈벨트도 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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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15 |
변성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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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겨 스케이팅의 김연아 선수 고별 무대 소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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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21 |
유재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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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임신부님에 눈과 귀를 막아버리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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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23 |
류태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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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주임신부님 이야기 아닙니다 오해마십시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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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23 |
류태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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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령회가 달라져가고 있으니 보람을 느낍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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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23 |
류태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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