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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9245 이런친구~ 2019-12-21 강칠등 9341
219244 ★ 어떤 독실한 신자의 사후 |1| 2019-12-21 장병찬 1,0710
219242 [신앙묵상 23] 바람이 말합니다 |2| 2019-12-21 양남하 1,8643
219241 1366에서 희망을 상담하세요 2019-12-20 임정선 1,2020
219240 ★ 위안과 평화를 약속 |1| 2019-12-20 장병찬 1,1431
219239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19-12-20 주병순 7660
219238 큰 바위 얼굴 이돈희 대한노인신문사 수석 부사장, 가수 윤항기 등 2019-12-20 이돈희 8110
219237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2019-12-19 주병순 7650
219236 ★ 리스본의 여인 |1| 2019-12-19 장병찬 1,1760
219234 그레고리오성가 라틴어 미사 2019-12-19 남영경 8040
219231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시리라. 2019-12-18 주병순 7880
219230 ★ 완전한 치유 |1| 2019-12-18 장병찬 1,1660
219229 성탄 맞이 짧은 피정에 초대합니다. 2019-12-18 진일우 7640
219228 모난 돌 2019-12-18 변성재 8550
219227 유감 있소!! 2019-12-18 변성재 8360
219226 ★ 마지막 희망 |1| 2019-12-17 장병찬 1,1930
219225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19-12-17 주병순 6540
219224 성탄절 하객들의 합창 소리 ♬♪ - Bonum et Pax(선과 평화), ... |1| 2019-12-17 박희찬 1,4852
219223 주님이며 스승이신 예수 2019-12-17 유경록 1,3480
219222 ★ 간절히 청한다면 |1| 2019-12-16 장병찬 1,1811
219221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 2019-12-16 주병순 7400
219220 말씀사진 ( 이사 35,4 ) 2019-12-15 황인선 1,2890
219219 ★ 너의 죄가 피처럼 붉다해도 |1| 2019-12-15 장병찬 1,0450
219217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? 2019-12-15 주병순 6890
219214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는 시간을 2019-12-15 박윤식 8812
219213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19-12-14 주병순 7280
219211 ★ 미사의 은총 2019-12-14 장병찬 1,1640
219210 [신앙묵상 22] 적당히 어리석은 자 |1| 2019-12-14 양남하 1,4992
219209 아내의 발을 만지며 |1| 2019-12-13 박윤식 9965
219208 아픈사람이 오래산다 2019-12-13 강칠등 86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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